산림청(청장 신원섭)이 사회 취약계층의 일자리 창출을 위해 올 한해 152억원의 예산을 투입해 37만4000명에게 공공산림가꾸기 일자리를 제공한다. ‘공공산림가꾸기사업’은 취약계층을 우선 대상으로 도로변 덩굴제거, 숲가꾸기 산물 수집, 가옥 위험목 제거 등을 하는 산림 일자리이다. 신청서 접수와 문의는 2월말까지 특별·광역시를 제외한 도 단위 시·군·구 산림부서와 지역 국유림관리소로 하면 된다. 산림청은 지난해 공공산림가꾸기사업을 통해 7만톤의 숲가꾸기 산물을 수집해 저소득층 1만 4000세대에 난방용 땔감을 지원했으며, 가옥 위험목 2만2000여 본을 제거했다.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aT, 사장 여인홍) 농수산물사이버거래소는 정유년(丁酉年) 새해를 맞아 우수한 품질의 우리 농수산식품 판매를 활성화하기 위해 설 선물세트 모음전을 진행한다. 이번 행사상품은 6차 산업 우수상품, 유기농 인증상품과 식품명인들의 전통식품 등 특별히 엄선한 약 200여개 품목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특히 이중 150여개의 상품을 ‘부정청탁 및 금품 등 수수의 금지에 관한 법률’ 시행에 따른 소비 행태를 감안하여 5만원 이하로 구성했다. 주요 판매 상품은 무항생제 한우갈비, 사과·배 등 과일류, 전복·굴비, 옥돔 및 잡곡, 한과, 나물, 건강음료 등으로 시중가격 대비 약 15~20% 저렴하게 판매할 예정이다. 상품주문은 우수한 품질의 농식품 발굴 및 우수 농가의 홍보 강화 차원에서 마련된 aT 농수산물사이버거래소 쇼핑몰(www.eatmart.co.kr)과 제휴 판매사인 CJ몰・11번가・쿠팡 등에서 주문 가능하며, 1월 23일 오전까지 주문 할 경우 설 이전에 배송 받을 수 있다.
한우협회와 서울시는 부정불량 한우 단속에 활약해 온 한우 미스테리쇼퍼(손님을 가장해 매장을 방문, 서비스를 평가하는 사람)활동을 격월에서 매월로 확대, 한우 둔갑판매 행위 감시망을 전방위로 가동한다. 한우협회와 서울시는 2014년부터 시민감시원인 미스테리쇼퍼가 제품을 판매업소에서 소비자로 구매하는 방식으로 수거․검사해 부정․불량 유통 업소를 적발하는 성과를 거뒀다. 한우협회와 서울시는 한우 둔갑판매 행위에 대한 대책을 수차례 논의, 축산물 유통감시 활동을 강화하는데 힘을 모으기로 하고 금일(4일) ‘전국한우협회-서울시 업무협약(MOU)를 체결했다. 이 협약에 따라 한우협회와 서울시는 ▲‘우리 축산물 안심지킴이단’을 구성해 식육 모니터링 관련 축산물 공동수거, 부정․불량 유통 의심업소 대상 민․관 합동점검을 실시한다. 또 ▲공동 기획검사 및 결과 관련 정보 수집․공유 ▲올바른 정보제공을 위한 대시민 홍보교육 ▲축산물 유통 활성화를 위한 직거래 발굴․운영에도 힘을 모은다. 한편, 한우협회와 서울시는 지난해 미스테리쇼퍼를 통해 한우를 취급하는 판매업소 518개소를 점검한 결과, 둔갑판매 31개소를 적발해 형사고발 등 강력한 행정조치를 실시했다.
임원인사 ▲함경훈 부사장 ▲정창국 전무이사 ▲황수목 상무이사
농업기술실용화재단(이사장 류갑희)은 전 임직원 200여명이 자발적으로 참여해 1년 동안 모은 총 9백만 원의 성금을 ‘제4회 농촌사랑 장학금’으로 미래 농산업을 이끌어갈 대학생 6명에게 전달했다. ‘농촌사랑 장학금’은 농업·농촌 후계 인재와 농업인 자녀를 대상으로 성적이 우수한데도 생활형편이 어려워 학자금 마련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대학생에게 희망의 메시지를 주기 위해 재단 전 임직원이 자발적으로 참여하고 있는 장학 성금이다. 2013년부터 지금까지 4회에 걸쳐 4500만원의 장학금을 18명에게 전달했으며, 올해는 그 네 번째로 6명의 농업인 자녀 대학생이 각각 150만원씩 총 900만원의 수혜를 받게 됐다. 재단은 공정한 장학생 선정을 위해 한국농수산대학과 (사)농촌사랑범국민운동본부의 엄격한 심사 추천을 받아 6명의 장학생을 선발했다. 류갑희 이사장은 “재단의 농촌사랑 장학금 모금에 십시일반으로 참여한 전 임직원에게 감사한다”면서 “우리사회에 행복 나눔의 문화가 더욱 확산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국인의 대표적 농산물인 시래기(무순)은 겨울바람이 말려 주어 겨우내 부족한 영양분을 보충하기에 안성맞춤. 약 2개월 간 말려 본격적인 출하를 앞 둔 요즘 청주시 오창 시래기 작목반원들이 짓무름이 발생하지 않게 막바지 건조 상태를 살펴보고 있다. 시래기는 철분과 비타민과 식이섬유가 풍부해 변비와 다이어트, 빈혈에 좋고 우리 몸의 위장기관이 활발하게 활동하는데 도움을 주는 영양식품이다.
산림청(청장 신원섭)은 경상북도 울진에 있는 ‘울진금강송 산지농업시스템’이 지난해 12월 28일자로 농림축산식품부가 지정하는 ‘국가중요농업유산 제7호’로 지정됐다. 울진금강송 산지농업시스템은 울진금강송 숲 군락지와 함께 산지농업문화유산이 임업유산으로서 가치를 인정받아 국가중요농업유산으로 지정됐다. 이는 농업생산시스템 위주로 국가중요농업유산이 지정됐던 기존 사례와는 달리 산림을 중심으로 한 임업생산시스템을 유산적 가치로 인정한 첫 사례여서 그 의미가 크다. 앞으로 국가중요농업유산으로 지정된 ‘울진금강송 산지농업시스템’에는 3년간 국가예산 15억원이 투입되어 경관보전과 다양한 관광상품·프로그램 개발 등이 이뤄진다. 울진금강송 숲은 울진 금강송면 소광리 일대에 군락을 이루며 뛰어난 산림·생태·문화와 빼어난 자연경관을 보유하고 있다. 조선 숙종 6년(1680) 왕실 황장봉산으로 지정된 이래 1959년 국내 유일의 육종림으로 지정됐으며, 1985년 천연보호림에서 2001년 산림유전자원보호림으로 지정되어 국가적으로 보호되고 있다. 지난 2001년 경복궁 복원 시 이곳에서 140 그루의 문화재 복원용 금강소나무가 공급된 바 있다. 특히, 이곳은 화전민 후예인 마을 주민
2017 정유년 새해, 풍요의 상징이자 오덕(五德)을 갖춘 닭의 해를 맞아 가정에 기쁨과 희망이 가득하고 바라시는 모든 일이 뜻대로 이루어지기를 기원합니다. 지난해 우리는 많은 어려움 속에서도 크고 작은 성과들을 이루어내었습니다. 국가 전체의 수출이 감소하는 가운데서도 적극적인 시장 개척으로 농식품 분야 수출이 늘어났으며, 농업인 여러분들의 땀과 노력 덕분에 농가소득도 증가세를 이어갈 수 있었습니다. 농업의 첨단화를 도모하여 ICT 융복합 정책 등을 통해 스마트팜 보급이 크게 늘어났고, 6차산업화 정책도 꾸준히 추진하여 6차산업 창업과 농촌 관광객이 큰 폭으로 증대되었습니다. 귀농·귀촌도 확대되어 농촌인구가 증가세로 전환되기도 하였습니다. 농림축산식품산업 관계자 여러분! 정부는 올 한 해 당면한 문제 해결을 최우선에 두는 동시에, 우리 농업의 경쟁력을 강화하고 지속가능한 성장을 이끌기 위한 중장기적 기반 구축에도 매진하고자 합니다. 먼저,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 종식을 위한 긴급방역에 전력을 다하겠습니다. 관계부처와 지자체, 축산 관련 인력이 총력을 기울여 농가 간 전파를 차단하기 위한 신속한 살처분 등 농장관리와 예찰·방역에 매진하겠습니다. 피해 농가에 대
희망찬 2017년 정유년(丁酉年) 새해가 밝았습니다. 힘찬 열정과 총명함을 상징하는 붉은 닭의 기운을 받아 소망하는 모든 것을 이루는 한 해가 되시기를 기원합니다. 개방 확대, 기후변화, 급변하는 국내외 정세와 세계경제의 불확실성 증가 등 우리 농업·농촌을 둘러싼 대내외 환경이 녹록지 않지만 농촌진흥청은 농업을 미래성장 및 수출산업화하기 위해 새해에는 다음의 다섯 가지 방향에 중점을 두고 농촌진흥사업을 펼쳐 나가겠습니다. 현안문제 해결과 미래 성장동력 창출을 위한 ‘Top5 융복합프로젝트’ 추진에 가용자원과 역량을 집중하여 국민이 체감하는 가시적인 성과를 이끌어내겠습니다. 우선 제1 과제인 밀가루 대체 쌀가루 산업화를 통해 쌀 공급과잉 문제를 해소해 나가겠습니다. 그리고 개방화, 고령화에 대응하여 차세대 한국형 스마트팜 기술개발을 강화하겠습니다. 밭농업 기계화 촉진을 위해 농기계 적합품종육성과 재배기술을 표준화하고 여성농업인과 고령농업인이 쉽게 사용할 수 있는 사용자 맞춤 경량형·고성능 농기계 개발에 노력을 다하겠습니다. 또한 미래 먹거리 산업의 블루오션인 잠사·양봉·곤충을 이용한 식품 및 의약소재 개발에 박차를 가하고 고령화, 1인가구 증가로 폭발적인 성장
2016년에는 사유림경영 활성화를 위한 기반 마련, 민간중심의 산림복지서비스 전달체계 구축, 산불·산사태 인명피해 제로화, 세계산림총회 유치 등 다양한 성과를 얻었습니다. 2017년은 산림청이 개청한지 50주년 되는 뜻 깊은 해입니다. 반세기동안 가꾸어온 산림을 국민들에게 되돌려주는 의미 있는 분기점으로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첫째, 신기후체제 대비 지속가능한 산림자원 육성·관리를 강화하겠습니다. 산림경영의 선택과 집중을 실현해 경제림 육성단지를 중심으로 목재생산을 집중하고, 선도산림경영단지를 통해 사유림 경영모델을 창출하는 한편, 경관, 수원함양 등 목적에 맞게 기능별 산림관리를 강화하겠습니다. 또한 신기후체제에 대비하여 온실가스 흡수 최적을 위한 영급구조개선 추진 및 산림탄소상쇄사업으로 얻은 탄소흡수량의 거래 기반 마련 등 산림탄소경영을 이행하고, 임도, 임업기계화 등 필수적인 산림경영 인프라를 지속적으로 확충하여 지속가능한 산림자원을 육성·관리하겠습니다. 둘째, 임업경영의 안정성을 높이고 산림산업의 경쟁력을 강화하겠습니다. 임업인의 경영체 등록과 교육·컨설팅 강화를 통한 체계적인 지원·관리로 경영안정성을 높이고, 목재 및 임산물의 고부가가치화
농림축산식품부(장관, 김재수)는「농ㆍ축산ㆍ임ㆍ어업용 기자재 및 석유류에 대한 부가가치세 영세율 및 면세 적용 등에 관한 특례규정」(이하 ‘특례규정’) 입법예고(기획재정부, 12.29)에 따라 유기농업자재 부가가치세 영세율 확대가 추진된다고 밝혔다. 현재는 조세특례제한법에 따라 농약·화학비료·농기계·축산용 농자재와 ‘부가가치세 영세율 특례규정’에 의해 유기농산물에 사용 가능하도록 허용된 물질 중 목초액·키토산·천적을 이용해 만든 유기농업자재만 부가가치세 영세율 적용을 받고 있어 형평에도 어긋날 뿐만 아니라, 영농환경이 어려운 농가에게도 지속적으로 부담이 되어왔다. 2015년 현재, 유기농업자재 1366개 제품 중, 비료․농약관리법에 등록된 제품(507개) 및 목초액․키토산․천적을 이용한 제품 122개 제품에 대해서만 영세율이 적용되고, 나머지 737개 제품은 영세율 적용을 받지 못하고 있는 상황이다. 따라서, 이번 개정을 통한 부가가치세 확대 적용은 2005년도 ‘특례규정’에 유기농업자재 영세율 적용을 신설(3종)한 이후 무려 11년만에 개정을 추진한 것으로 친환경농업인의 경영 부담을 줄이고, 친환경농식품 산업의 경쟁력 제고에 크게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존경하는 농업인과 농식품산업 가족 여러분, 우리 농업‧농촌을 아끼고 사랑해 주시는 국민 여러분, 그리고 농촌진흥청과 전국의 농촌진흥 공직자 여러분 ! 2026년 병오년(丙午年) 새해가 밝았습니다. 대지를 박차고 힘차게 질주하는 붉은 말처럼, 여명을 밀어 내고 솟아오르는 일출처럼 찬란하고 열정적인 한 해를 살아가겠다는 다짐으로 새해 첫 아침을 맞으셨길 바랍니다. 그리고 새 희망으로 출발한 2026년에는 담대하게 나아가며 땀의 가치만큼 풍요로운 결실로 이어지길 진심으로 기원합니다. 지난해 우리 농업·농촌은 폭염과 집중호우, 병해충 확산으로 거센 기후변화의 시험대에 올랐습니다. 어려운 여건에도 헌신해 주신 농업인 여러분께 깊이 감사드립니다. 또한, 현장을 찾아 두 팔 걷고 함께 뛰어준 농촌진흥공직자 여러분의 노고에도 고마운 마음을 전합니다. 지금 우리는 기후 위기와 고령화, 농촌소멸 등 복합적인 도전에 직면해 있습니다. 이 같은 어려움을 해결하기 위해 기후변화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농업의 지속가능성과 경제성을 동시에 끌어올릴 수 있는 농업 기술 전반의 혁신적 전환이 절실한 때입니다. 인공지능(AI)·로봇 등 첨단기술과의 융합이 육종부터 소비까지 농업 가치사슬 전
존경하는 전국의 농업인 여러분! 농업과 농촌을 아껴주시는 국민 여러분! 농림축산식품 공직자와 관련 기관·단체 임직원 여러분! 2026년, 병오년(丙午年) 새해가 밝았습니다. 올해는 활력과 열정을 상징하는 붉은 말의 해라고 합니다. 먼 곳을 보며 쉼 없이 내달리는 말처럼 새해에는 더욱 열정적으로 농정의 새로운 변화를 만들어 가는데 박차를 가하고자 합니다. 정부는 ‘현장과 함께 달리는 농정, 신속한 국민 체감형 성과’로 현장의 기대에 응답해 나가겠습니다. 우리 농업·농촌은 기후 위기, 인구 감소 등 구조적 변화를 직면하고 있는 동시에 한편으로는 AI 혁신, K-푸드 열풍, 농산업과 농촌에 대한 사회적 관심 등 새로운 기회를 맞고 있습니다. 이러한 여건에 맞춰 우리는 식량안보 등 농업 본연의 역할을 제대로 자리매김시키고, 농촌을 국가균형 발전의 거점으로 만들기 위해 농정의 방향을 과감히 전환해야 할 중요한 변곡점에 서 있습니다. 정부는 이러한 변화를 이끌기 위해 ‘국민과 함께 하는 농업, 희망을 실현하는 농촌’을 기치로 현장에서 정책의 효능감을 느낄 수 있게 최선을 다하고 있습니다. 특히, 지난해 8월부터 정책고객 170여 명과 ‘함께 만드는 K-농정협의체’를 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