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림축산식품부(장관 김재수, 이하 ‘농식품부’)는 AI(조류인플루엔자) 발생 농가의 경영안정을 위해 축산정책자금에 대해 관계부처 협의를 거쳐 2년간 상환기간을 연장하고 그 기간의 이자도 감면한다. 지원대상 농가는 AI 발생 살처분 농가 및 예찰지역(발생농가 반경 10㎞)내 예방적 살처분 농가이다. 대상자금은 축산발전기금으로 지원된 부채대책자금, 사료구매자금, 조사료생산기반확충자금, 가축분뇨처리지원자금 등 모든 융자금과 농축산경영자금, 사료구매특별자금, 긴급경영안정자금 및 축산경영종합자금, 축사시설 현대화자금이 해당된다. 지원내용은 시장․군수의 이동제한 조치일로부터 1년 이내 상환기간이 도래되는 축산정책자금 원금에 대하여 상환 도래일로부터 2년간 상환기간을 연장하고 그 기간의 이자도 감면해 준다. 단, 사료구매특별자금은 1년간 연장 및 이자를 감면한다. < 상환기간 연장원금 및 이자감면액(추정) > ※ 농축협을 통해 파악한 AI 발생농가 소재지역(시․군)의 축산정책자금 전체 상환기간 연장 원금은 773억원, 이자감면액은 73억원 수준으로 추정(지난해말 기준)됨 농식품부 관계자는 “대상농가가 금번 정책자금 상환기간 연장 지원 혜택을 빠짐없이 받을 수
최근 곤충이 식재료부터 의약품까지 산업 전반에 활용가치가 높아지면서 곤충산업이 경제발전을 이끌 고부가가치 산업으로 급부상하고 있으며, 농촌진흥청에서는 곤충산업을 「Top 5 융복합 프로젝트」 중 하나로 선정하고, 현재 식품 및 의약소재 개발 연구를 진행하고 있다. 2000년 이후 특허출원 증가, 수요자 중심 연구개발 필요 그러나 국내에서는 아직까지 곤충자원에 대한 인식이 부족하고, 기초적인 통계자료 및 연구개발 현황 등 전반적인 자료가 미비한 실정이다. 이에 농업기술실용화재단(이사장 류갑희)은 곤충산업별 시장동향을 조사하고, 최신 연구동향을 파악함으로써 미래성장 동력산업인 곤충산업에 대한 기초자료를 제공하고자 ‘국내외 곤충산업별 연구동향’을 분석하였다. 이번 연구 보고서는 농진청 국립농업과학원에서 발주한 사업의 일환으로 진행되었으며, 양잠・꿀벌 및 화분매개 곤충・애완정서 곤충・식용 곤충・환경정화 곤충・동물사료용 곤충・곤충활용 신소재산업・곤충활용 생체모방 등 8가지 산업곤충분야에 대한 시장 및 산업동향을 조사 분석했다. 또한 한국・미국・일본・유럽・PCT의 공개 및 등록특허를 대상으로 곤충산업에서의 국가별 및 연도별 출원추이・선도 및 경쟁업체의 현황 등의 정보
서울시와 생협이 추진하던 유전자변형농식품(GMO)제로존을 문제 삼으며 6개월 전 국산 농식품은 Non-GMO표시대상이 아니라던 식품의약품안전처가 GMO표시기준 고시 개정이 이뤄지면 GMO검사를 면제해서라도 토종 농식품의 Non-GMO 표시를 지원하겠다고 밝혀 어리둥절케 하고 있다. 이에 따라 지난 2월 4일 개정 식품위생법 발효를 앞두고 고시를 개정해야 하는 식약처가 급한 나머지 지키지 못할 약속을 남발하는 것 아니냐는 의심을 사고 있다. 인도산 바스마티 찐쌀 GMO free 표시해 팔려 식약처가 느닷없이 말을 바꿔 GMO고시 개정이 국산 농식품의 Non-GMO표시를 위한 것이라고 강조하고 있는 와중에, 정작 인도에서 수입한 바스마티 찐쌀은 GMO free 표시를 한 채 옥션・G마켓・인터파크・11번가 등 내놓으라하는 국내 인터넷 쇼핑몰에 입점해 국산 쌀 시장을 갉아먹고 있다. 식약처는 김현권 의원실이 문제 삼은 인도산 수입 찐쌀을 GMO free 표시에 대해 “확인한 결과 국내에서 소분해 표시한 것이다. 수입단계에서는 20kg 또는 5kg로 표시 없이 들어왔는데, GMO free마크를 국내에서 소분하여 인쇄한 것으로 소분업도 표시가 의무이기 때문에 처벌대
설 명절을 3주 정도 앞둔 지난 1월 10일을 기준으로, 전통시장의 경우 올해 설 차례상 구입비용은 25만4000원인 것으로 조사되었다.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사장 여인홍, 이하 aT)가 10일 전국 19개 지역, 45개소의 전통시장과 대형유통업체를 대상으로 설 차례상 관련 28개 성수품 가격을 조사한 결과, 전통시장 25만4000원, 대형유통업체 34만1000원으로 전년에 비해 각각 8.1%, 0.9% 상승한 것으로 나타났다. 쌀 가격하락, 겨울채소 및 계란・쇠고기 가격상승 품목별로 보면 연이은 풍작으로 생산량이 충분한 쌀은 가격이 하락하고, 태풍(차바) 피해(2016.10월초)를 입은 배추·무 등 겨울 채소와 최근 AI 발생으로 산란계 마릿수가 감소된 계란 및 사육두수가 감소한 쇠고기는 가격이 상승하였다. 구입처별 가격등락 주요품목을 살펴보면, 전통시장과 대형유통 모두 상승했다. 전통시장은 쇠고기(양지12.1%, 우둔16.3)・배추(63.3%)・무(107.2%)・계란(107.9%) 등이 상승했고, 쌀(10.9%)・부세(9.2%)는 하락했다. 대형유통은 쇠고기(양지5.0%, 우둔10.7)・배추(69.3%)・무( 135.8%)・계란(40.5%)은 상승했고
충청북도농업기술원(원장 차선세)은 시설 하우스 외부를 열화상 카메라 촬영을 통해 열 손실 부위를 찾아냄으로써 난방비를 30~40%를 절감할 수 있도록 컨설팅에 나선다. 농업기술원은 겨울철 가온 시설하우스 농가의 경영비를 줄이고 농가 소득을 높이기 위해 열손실 취약부 점검 장비를 활용하여 난방이 한창인 2월까지 현장기술지원을 추진할 계획이다. 열손실 진단 현장컨설팅, 기존 난방비 대폭절감 가능 가온 시설하우스 농가의 경영비 중 난방비가 차지하는 비중은 가온 개시일에 따라 일부차이가 있지만, 12월부터 가온을 시작하는 농가에서는 난방비가 경영비의 40~50% 정도를 차지할 정도로 크다. 열손실 취약부 점검 장비는 시설 하우스 외부를 열화상・실물화상으로 동시에 촬영해 열 손실 부위를 현장에서 신속하고 정확하게 파악한 후 열이 새어 나가는 부분을 차단하도록 조치하여 난방비를 줄일 수 있다. 충청북도농업기술원 임헌배 기술보급과장은 “이번 월동기 동안 난방 시설하우스 단지를 중심으로 열손실 부위를 진단하는 현장기술지원을 통해 기존 난방비의 30~40%를 절감할 수 있도록 하겠다”며 “앞으로 난방 효율성 향상을 통한 농가소득 향상에 최선의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말했다.
축산물안전관리인증원(원장 김진만, 이하 축산물인증원)은 지난 2016년부터 업무효율성 제고와 고품질 서비스 제공을 위해 ‘태블릿 디바이스를 활용한 심사업무’를 개발·적용해 놀라운 성과를 거두고 있다. 태블릿 활용해 심사준비에서 결과보고까지 효율성 높여 태블릿 디바이스를 활용한 HACCP 현장심사로 실시간 심사결과 입력, HACCP인증업체 자료 진위여부 판별, 현장 기술상담시 시청각 자료 등을 이용한 교육 등 업체별 맞춤형 눈높이 교육이 가능해졌다. 2016년부터 심사관들에게 1인 1태블릿 디바이스가 보급되고 심사업무시스템이 도입되면서 일하는 방식 환경이 서서히 변화되는 등 업무 효율성이 제고되었다. 심사관의 경우, 실시간으로 평가결과 입력과 최신 법령 등의 통합검색이 가능해짐에 따라 심사준비부터 결과보고까지 건당 약 3시간의 업무절감 효과가 나타나고 있다. 또 태블릿 ‘심사관 커뮤니티’를 통해 실시간 다른 심사관들과 정보 공유 및 소통을 할 수 있어 심사 표준화를 통한 서비스 질적 향상도 이루어냈다. 인증업체의 경우, 예전에는 미진사항을 구두로만 설명 들었던 것이 이제는 유사 우수작업장의 자료나 법령 등을 눈으로 보며 비교 확인할 수 있게 되어 심사에 대한
과장급 승진 ▲신학기(辛學基) 기술협력국 수출농업지원장
소비자는 선물용 농식품으로 4∼9만원 정도 가격대를 희망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과일류, 잡곡 등 곡물류 품목이 가성비 대비 우수한 관심대상으로 생각하고 있다고 응답했다. 농촌진흥청(청장 정황근)은 부정청탁금지법 시행 3개월이 지난 시점에서 ‘소비자의 선물용 농식품 구매의향’ 을 설문조사해 발표했다. 이번 조사는 농촌진흥청의 전국 농식품 소비자 패널 1437가구를 대상으로 선물용 농식품만을 대상으로 경조사비 및 외식비 관련 내용은 제외하고, 2016년 11월 25일∼12월 27일 동안 실시했으며, 이 중 1258 가구의 응답내용을 분석했다. 선물용 농식품에 대해 연령, 가구소득, 가족 수와 관계없이 최근 구매를 줄였다고 응답한 소비자가 40% 이상으로 나타나 부정청탁 금지법의 영향이 실생활에서도 확인됐다. 부정청탁금지법 시행 후 선물용 농식품 구입액 변화가 없다는 대답이 55%로 조금 더 많지만, 줄였다는 소비자도 42.7%에 달했다. 앞으로도 구매를 줄이겠다는 응답이 41.5%로 나타나 부정청탁금지법으로 인한 선물용 농식품 구매의 영향이 지속될 것으로 전망된다. 한편, 품목별로 보면 한우, 화훼(꽃・난)는 구매감소 의향이 뚜렷했으며, 대체품으로 과일류,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aT) 농식품유통교육원(원장 배상원)은 부설 전문자료실을 활용해 지난 1월 10일, 11일 이틀간 인근 초등학교 교과 수업과 연계한 “식품라벨 확인 및 불량식품 골라내기”를 주제로 농식품독서교실을 운영하였다. 작년에 이어 올해로 두 번째 진행된 이번 독서교실은 새로운 현장교육 프로그램을 보충해 실시됐다. 첫째 날에는 식품라벨을 주제로 한 책읽기 및 책놀이 형태의 독서교육이, 그리고 이튿날에는 서울 aT센터 전시장 및 화훼공판장 방문·견학이 각각 이루어졌다. 한편, aT 농식품유통교육원은 공기관 지방 이전에 따른 수도권 농식품 정보자료 이용기반 공백을 해소하고자 전문자료실을 운영하고 있으며, 매년 농식품독서교실・농식품도서전시회 등 다양한 독서진흥이벤트를 개최하고 있다.
농업기술실용화재단(이사장 류갑희, 이하 실용화재단)은 2016년산 밭작물 종자 8작물 21품종 58톤을 전국 시․군 농업기술센터를 통해 공급한다. 실용화재단에서 공급하는 종자는 미소독 종자이며, 종자가 필요한 농가에서는 2월 3일(금)까지 신청 농가의 재배지 관할지역의 농업기술센터에 신청하면 된다. 공급대상 작물은 두류(콩・녹두), 잡곡(조・수수・기장), 유지작물(참깨・들깨・땅콩)이며, 신청을 통해 접수된 종자는 3월부터 공급될 예정이다. 실용화재단에서 공급하는 밭작물 종자는 농촌진흥청에서 개발한 품종으로 현재 많이 재배되고 있는 품종 대비 표준 수확량과 재배안정성 등을 향상 시킨 신품종 종자이다. 이번에 공급하는 밭작물 21품종 중에서 실용화재단이 중점적으로 소개하고자 하는 품종은 ‘선풍콩’ ‘다유들깨’ ‘신팔광땅콩’의 3품종이다. ‘선풍콩’은 장류 및 두부용으로 사용되는 콩으로 황색 대립종이다. 또한 쓰러짐과 꼬투리터짐에 강하며 기계화 재배가 용이한 신품종이다. ‘다유들깨’는 2016 대한민국 우수품종상에서 농림축산식품부장관상을 수상한 우수품종으로, 기름함량이 높아 착유용으로 쓰이며, 항산화성분이 다량 함유되어 기능성 건강식품의 원료로도 가능하고, 종실
농림축산식품부(장관 김재수, 이하 ‘농식품부’)는 지난 1월 12일『농업용수 수질개선 중장기대책』을 발표했다. 이번 수질개선대책은 농산물 품질 향상, 안전성 확보, 깨끗한 친수환경 제공을 위한 수질 보전·개선이 지속적으로 요구되고 있는 반면, 농업용수원인 저수지·담수호(이하 ‘호소’)의 수질이 갈수록 나빠지고 있어 지자체, 전문가 등의 의견수렴을 거쳐 수립하였다. 호소 상류 오염원 줄이고 호소로의 유입 원천차단 수질개선대책은 첫째, 수질기준 Ⅳ등급 초과 호소의 수질 관리를 강화할 계획이다. 깨끗한 농업용수 공급을 위해 농업용수 수질을 관리기준인 Ⅳ등급(총유기탄소량 TOC기준 6.0㎎/L) 이하로 관리하되, 도시공원 등 휴양·관광레저 공간으로 활용되는 호소는 선별적으로 Ⅲ등급으로 개선한다. 최근 5년(2011~2015년) 평균 수질이 Ⅳ등급을 초과하는 저수지 67개소에 대해 우선 저수지 유입부·내부에 수질정화습지, 오염물질 침강지, 물순환장치 등을 설치하는 수질개선사업을 중점 추진한다. 아울러 사후 수질을 개선하는 방식에서, 수질이 양호한 호소는 사전에 보전하고 기준초과 시설은 개선하는 방식으로 수질관리 방식을 전환하는 한편, 중금속 등 유해물질이 검출되어
존경하는 농업인과 농식품산업 가족 여러분, 우리 농업‧농촌을 아끼고 사랑해 주시는 국민 여러분, 그리고 농촌진흥청과 전국의 농촌진흥 공직자 여러분 ! 2026년 병오년(丙午年) 새해가 밝았습니다. 대지를 박차고 힘차게 질주하는 붉은 말처럼, 여명을 밀어 내고 솟아오르는 일출처럼 찬란하고 열정적인 한 해를 살아가겠다는 다짐으로 새해 첫 아침을 맞으셨길 바랍니다. 그리고 새 희망으로 출발한 2026년에는 담대하게 나아가며 땀의 가치만큼 풍요로운 결실로 이어지길 진심으로 기원합니다. 지난해 우리 농업·농촌은 폭염과 집중호우, 병해충 확산으로 거센 기후변화의 시험대에 올랐습니다. 어려운 여건에도 헌신해 주신 농업인 여러분께 깊이 감사드립니다. 또한, 현장을 찾아 두 팔 걷고 함께 뛰어준 농촌진흥공직자 여러분의 노고에도 고마운 마음을 전합니다. 지금 우리는 기후 위기와 고령화, 농촌소멸 등 복합적인 도전에 직면해 있습니다. 이 같은 어려움을 해결하기 위해 기후변화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농업의 지속가능성과 경제성을 동시에 끌어올릴 수 있는 농업 기술 전반의 혁신적 전환이 절실한 때입니다. 인공지능(AI)·로봇 등 첨단기술과의 융합이 육종부터 소비까지 농업 가치사슬 전
존경하는 전국의 농업인 여러분! 농업과 농촌을 아껴주시는 국민 여러분! 농림축산식품 공직자와 관련 기관·단체 임직원 여러분! 2026년, 병오년(丙午年) 새해가 밝았습니다. 올해는 활력과 열정을 상징하는 붉은 말의 해라고 합니다. 먼 곳을 보며 쉼 없이 내달리는 말처럼 새해에는 더욱 열정적으로 농정의 새로운 변화를 만들어 가는데 박차를 가하고자 합니다. 정부는 ‘현장과 함께 달리는 농정, 신속한 국민 체감형 성과’로 현장의 기대에 응답해 나가겠습니다. 우리 농업·농촌은 기후 위기, 인구 감소 등 구조적 변화를 직면하고 있는 동시에 한편으로는 AI 혁신, K-푸드 열풍, 농산업과 농촌에 대한 사회적 관심 등 새로운 기회를 맞고 있습니다. 이러한 여건에 맞춰 우리는 식량안보 등 농업 본연의 역할을 제대로 자리매김시키고, 농촌을 국가균형 발전의 거점으로 만들기 위해 농정의 방향을 과감히 전환해야 할 중요한 변곡점에 서 있습니다. 정부는 이러한 변화를 이끌기 위해 ‘국민과 함께 하는 농업, 희망을 실현하는 농촌’을 기치로 현장에서 정책의 효능감을 느낄 수 있게 최선을 다하고 있습니다. 특히, 지난해 8월부터 정책고객 170여 명과 ‘함께 만드는 K-농정협의체’를 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