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농수산식품공사(사장 박현출) 서울친환경유통센터(센터장 노광섭)는 지난달 27일 친환경유통센터 회의장에서 서울시 초·중·고등학교 학교급식 식재료 대금 정산의 안정화를 위해 KEB하나은행과 “대금 정산 자동화 플랫폼 구축을 위한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 그 동안 학교급식 식재료 대금정산은 학교와 납품계약 주체인 배송업체가 매월 학교로부터 물품대금을 지급받아서 산지 공급업체에 물품대금을 다시 지급하던 대금 정산 방식이었다. 이번 업무 협약으로 KEB하나은행의 자동화 시스템과 연계해, 학교가 KEB하나은행에서 발급한 친환경센터 가상계좌로 물품 대금을 입금하면, 입금 즉시 은행 CMS 시스템을 통해 128개에 이르는 산지 공급업체(76개)와 납품업체(52개)에 각각 대금이 정산되는 방식으로 개선된다. 센터와 하나은행은 이러한 시스템 개발 및 운영 등 대금정산 자동화 플랫폼 구축에 상호 협력하는 것을 내용으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센터에서는 금년 1학기 중 플랫폼 구축을 목표로, 빠르면 5월말부터 시스템을 이용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렇게 되면, 그 동안 납품업체가 여러 사정에 의해 산지 공급업체에 물품 대금을 제때 정산하지 못하거나, 대금을 미
배 농가에서는 지난 4월 배 개화기부터 이상 저온 현상과 잦은 비로 인한 검은별무늬병(흑성병)으로 골치를 앓고 있다. 검은별무늬병은 생육적온 18-20℃, 엽면 습윤(상대습도 95%) 상태로 지속기간이 10시간 이상일 때 발병의 최상조건이 된다. 최근 빨라지고 있는 발생시기와 더불어 내성도 심해지고 있어 방제하는데 많은 어려움을 겪고 있는 실정이다. 배 낙화직후는 검은별무늬병(흑성병) 방제에 있어 가장 중요한 시기다. 이때 잠복감염하고 있는 병원균에 대한 치료효과와 예방효과를 보이는 약제가 필요하다. 환경의 영향은 적게, 효과는 오래 신젠타코리아㈜의 ‘아미스타탑 액상수화제’는 예방과 치료 효과를 겸비한 새로운 개념의 살균제이다. 배의 어린잎(낙화직후) 에도 사용가능한 스트로빌루린계 약제로 침투이행성과 내우성이 뛰어나 환경의 영향을 적게 받고 효과가 오랫동안 지속된다. 또한 두 가지 작용 기작으로 광범위한 살균효과 및 저항성 관리에도 우수한 약제이다. 미국 수출 배에도 안전하게 사용할 수 있어 농가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아미스타탑은 과수의 검은별무늬병, 붉은별무늬병, 둥근무늬낙엽병, 더뎅이병, 갈색무늬병, 탄저병의 방제와 채소작물의 흰가루병 방제에 탁
농림축산식품부는 농산물 산지 생산·유통의 핵심 기반시설인 농산물산지유통시설(APC)의 성공적인 건립과 경영을 종합 지원하는 '산지지원단'을 5월부터 본격 운영한다고 3일 밝혔다. APC는 원예농산물의 상품화에 필요한 집하·선별·포장·저장과 출하(유통) 업무를 수행하는 복합시설로, 전국 산지에 380여 곳이 있다. 정부는 매년 15곳 안팎의 APC 신설 또는 개선·확충을 지원하고 있다. 하지만그간 산지조직이 APC를 건립·경영하는데 필요한 전문성이 부족해 어려움을 겪어왔다. 산지지원단은 이러한 현장의 어려움을 해소하고 정부지원 사업이 적기에 추진돼 조속히 효과를 발휘 할 수 있도록 APC관련 실무경험이 많은 건축, 설비, 운영, 마케팅 경영 등 13개 분야의 전문가 90명으로 꾸려졌다. 이들은 도움이 필요한 산지조직에 '▲사전진단▲건립준비▲건립과정▲운영과정'의 단계별 컨설팅을 지원하고, 정부지원사업 추진 과정에서의 집행 오류와 부정 수급을 예방하는 역할을 하게 된다. 산지지원단 운영 실무는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aT)가 전담하며 APC건립(신설 및 개보수)을 준비 또는 진행하고 있거나 전립은 완료하고 운영 중인 산지조직 중 컨설팅을 희망하는 조직은 산청을
농림축산식품부는 관세청과 두 달여간의 논의를 거쳐 ‘정부양곡 국내산 가공용쌀’의 원산지(포괄)확인을 할 수 있도록 양 기관의 관련 고시를 개정해 이달 3일부터 동시 시행한다고 밝혔다. 그동안 자유무역협정(FTA) 원산지 확인서를 받을 수 없었던 ‘정부양곡 국내산 가공용 쌀’에 대한 원산지 확인이 가능해져 동 원료를 사용한 쌀가공식품 수출이 증가할 것으로 기대된다. 농식품부는 (사)한국쌀가공식품협회에서 ‘정부양곡 국내산 가공용쌀’의 공급확인서 발급 업무를 할 수 있도록 하고 관세청은 농식품부의 개정 고시에 따라 (사)한국쌀가공식품협회에서 발급하는 ‘정부양곡 국내산 가공용쌀 공급확인서’를 FTA 원산지(포괄)확인서로 인정하도록 했다. 그동안 관세청장은 원산지(포괄)확인서 발급기관으로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고추 등 1027개 품목), 국립수산물품질관리원․수협(물김 등 81개 품목), 축산물품질평가원(소고기 등 5개 품목), 한국식품연구원(김치 등 32개 품목) 등을 지정 운영해왔다. 그러나 정부양곡 중 국산 수매 쌀은 생산자‧생산지역 등 별도의 생산 이력관리가 되지 않아 원산지확인 서류 발급이 어려움을 겪어왔다. 이에, 농식품부와 관세청은 ‘정부양곡 국내산 가공
초등돌봄교실에 대한 과일간식 배달이 5월 첫 시행된다. 정부는 전국의 초등돌봄교실 24만여 명을 대상으로 전국 228개 지자체 중 올해 5~6월 중에 148개 지자체가 우선 공급을 실시하고 9월에 80개 지자체가 추가로 공급을 실시한다는 계획이다. 전국의 초등돌봄교실 24만 여명에게 공급되는 과일은 연간152톤으로 예상된다. 농림축산식품부는 4일 전국에서 처음으로 충북 영동군에 소재한 영동초등학교 돌봄교실에 과일간식(조각사과, 1인 150g)을 공급한다고 밝혔다. 영동초등학교를 비롯해 충북도내 11개 시‧군에 공급되는 과일간식은 충북지역에서 생산된 사과, 배, 복숭아, 수박, 딸기 등 10가지 과일을 사용한다. 도내 6개의 산지유통센터(APC)에서 품목별로 나눠 공급된다. 영동초등학교는 1학년과 2학년 201명 중 맞벌이, 한부모 가정 등의 학생 50명을 2개 반으로 나눠 돌봄교실을 운영하고 있다. 농식품부에서 과일간식을 공급하는 돌봄교실은 1‧2학년 중심의 ‘초등돌봄교실’과 3~6학년 중심의 ‘방과후학교 연계형 돌봄교실’이 모두 포함된다. 농식품부에 따르면 초등학교 방과 후 돌봄교실을 대상으로 과일간식을 무상 공급하는 정책은 아동비만으로 인한 사회경제적
농기자재신문이 자연이 주는 평안과 즐거움 그리고 몸과 마음의 건강까지 챙기면서 소소한 행복을 주는 도시농업에 대한 이야기를 연 재합니다. 도시농업은 상추, 감자, 고추 등 일상에서 즐겨먹는 채소류를 비롯해 다양한 농작물을 재배하며 관심이 높아가고 있습니다. 도시농업은 도시의 한 귀퉁이 텃밭에서 자라나는 농작물을 보며 느끼는 자부심과 나누는 행복을 동시에 맛볼 수 있는 또 하나의 행복 한 공간입니다. 글을 연재하는 이진욱님은 2009년부터 경기 수원 칠보산 자락에서 별을 심는 도시농부들의 텃밭 ‘도토리농장’을 운영하 고 있으며 수원도시생태농업네트워크 대표를 맡고 있는 도시농업 전문가입니다. 또한 경기도교육청에서 위탁을 받은 ‘자연물 목공’ 꿈 의 학교의 운영자이기도 합니다.<편집자 주> 여유와 느긋함과 느림의 경작을 만끽하는 순간 4월이면 칠보산 주변에 나무와 꽃들이 환히 반 겨줍니다. 꽃비처럼 내린 벚꽃, 자잘한 조팝나 무, 노랗게 등산길 채우는 개나리, 매화와 살 구, 생강나무 꽃들이 농장 주변을 채워주고 있 습니다. 텃밭 주변에는 냉이 꽃, 꽃다지, 봄맞 이. 꽃마리 등 반가운 꽃들이 하나둘 피어나기 시작합니다. 아직 텃밭에는 드문드문 도시농부
퇴비 살포를 시작으로 농사가 시작이 되는데 토양에 넣어주는 유기질 비료와 퇴비의 개념은 미생물에 의해 구분이 된다. 땅 심을 북돋아 주며 농사에 가장 기본이 되는 유기질 비료인 유박과 부산물 비료인 퇴비는 비료관리법상 확실하게 구분되어져 있지만 실제적으로 주성분이 모두 유기질이라는 공통점이 있다. 농민들 사이에서 유박비료는 비싸고 퇴비는 싼 것이라는 인식이 일반적이다. 유기물의 정의를 살 펴보면 “생명체를 이루며, 생명체 안에서 생명력에 의하여 만들어 지는 물질 또는 생물체를 구성하고 있 는 물질 중에서 기본적으로 탄소를 포함해 수소, 산소, 질소 성분으로 구성되어 있고 태울 때 연기가 나 고 재가 남는 물질”을 유기물이라고 한다. 그러므로 유박과 퇴비는 둘 다 성분상으로 볼 때 유기물이지 만 그 차이점은 미생물에 의한 발효 여부에 따라 분류되어진다. 유박은 미생물에 의한 발효공정이 없이 원료 자체를 포장한 것으로 질 소와 인, 칼륨 등의 비료 성분이 정 확하게 정해져 있으므로 비료성분 을 표기할 수 있다. 그러나 퇴비의 경우는 농가부산물과 산업용 유기 부산물 등 여러 가지 재료를 혼합하 여 세균, 곰팡이와 같은 발효 미생 물에 의한 발효과정을 거친 것으로
최근 기후 온난화와 관련 다양한 채소 작물에 관심이 많아지고 있다. 아티초크는 브로콜리처럼 꽃봉오리를 먹는 채소이다. 꽃봉우리가 매우 커서 식용부위가 많다. 꽃봉오리 전체를 이용하기도 하고 일부 품종은 꽃받기라는 꽃의 맨 아래부부만 이용하기도 한다. 하지만 채소의 여왕이라는 별명이 붙었듯이 요리법이 다양하고 우리나라에서는 귀한 채소로 고급호텔의 요리에 등장한다. 아티초크는 남부 유럽의 지중해 연안이 원산지이다. 15세기 중엽에 이탈리아에서 처음 재배되었고 그 후 16세기에 프랑스와 독일에 전파되어 재배되었다. 현재 주산지는 이탈리아, 프랑스 남부, 미국 캘리포니아주 등 이다. 동양에서는 서양인들에 의해 1900년 초부터 중국에서 재배되었다. 국내에는 2000년대 초반부터 제주에서 시험재배가 이루어졌다. 아티초크는 저온에서 잘 자라며 9℃ 이하에서 화아분화되어 꽃봉우리가 발생한다. 보통 5월 하순부터 6월 하순까지는 채소용으로 수확이 가능하고 이 후 부터는 개화가 시작되어 식용부위가 거칠어져 화훼용(절화용)으로 이용된다. 꽃대는 1.5m 까지 자라며 정아우세가 강하여 정단부 꽃봉우리가 가장 빨리, 크게 자란다. 정단부 꽃봉오리가 어느 정도 자라면 측아가 발생하
쌀 공급과잉 해소를 위해 5만ha 규모의 ‘논 타작물 재배 지원사업’이 추진 중에 있는 가운데 참여율이 저조해 조급해진 정부가 쌀 농가들을 압박해 그 여파가 커지고 있다. 쌀 정책과 타작물과의 종합적 대책 없이 쌀 감산에만 초점을 맞춘 단편적 사업은 성공하기 어렵다는 분석이다. 쌀 농가들이 대부분 수급조절에는 필요성을 공감하고 있지만 생산조정제 동참에는 선뜻 나서지 않고 있다. 이에 대해 농림축산식품부는 지속적인 쌀값 하락과 관련 정부가 사업 참여를 확대하기 위해 RPC(미곡종합처리장)와 전업농에 대한 지원을 강화하는 등 현장의 불편 해소 하기위한 개선방안을 마련했다. 이를 위해 농식품부는 전국 RPC의 1조 2000억원에 달하는 운영자금 중 4000억원을 참여 실적에 따라 우선 배정한다는 방침이다. 또한 경작면적의 10% 이상 참여한 전업농에게 애프터(APTERR) 수매 물량 4만 톤을 우선 배정키로 했다. 아울러 정부 지원 이외 타작물 재배시 필요한 기계·장비, 영농자재, 배수개선 비용을 지원한다. 예컨대 경기도의 경우 논 농업 소득 다양화사업, 쌀 안정화 특화 단지 인센티브 지원하고 충북은 논 타작물 재배단지 조성하고 전남은 콩 전용 수확기를 시군 농기
며칠 전만 해도 제법 매서운 꽃샘추위가 와서 옷깃을 여미고 다녔었는데 이제는 완연한 봄 기운을 느껴 한 낮에는 반팔 옷을 입고 다녀도 좋은 계절이 왔다. 예전에는 없던 봄의 불청객 황사나 미세먼지가 극성을 부려 이제는 화창하고 맑은 봄 날 보기가 쉽지 않아졌다. 미세먼지나 황사에는 알레르기를 유발하는 꽃가루를 포함하여 곰팡이나 세균의 포자들도 포함되어 있어 사람에게만 해로운 것이 아니라 자칫 농작물에게도 병을 유발할 수도 있다. 토양이 병원균과 온갖 해충으로 오염되어 힘든 가운데 하늘에서도 병원균이 날아온다니 농사가 점점 어려워지고 있다. 그나마 미생물을 잘 활용해서 농업 효율이 높아졌으면 좋겠다. 미생물 중에는 우리 삶에 있어서 이용가치가 높은 것들이 얼마나 많은지 모른다. 먹는 식품을 비롯해서 의약품, 산업체의 센서, 효소, 환경오염 방지 등 그 분야는 무궁무진하다. 농업용 미생물을 연구하는 실험실에서는 인공적으로 배양이 안 되는 미생물들을 인공적으로 배양해내기 위해서 영양원으로 별의별 것을 다 공급하고 온도나 pH, 산소 공급 등 다양한 조건을 주어 특정 미생물 배양을 성공시키기 위해 온갖 노력을 다하고 있으며 이러한 실험을 “미생물 배양 조건 및 배지
농림축산식품부는 ‘농촌 별별 이야기’를 들려주세요’라는 제목으로 제2회 여성농업인 수기 공모전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수기 공모전은 문예 활동에 대한 여성농업인 참여를 통해 여성농업인 스스로 직업인으로서 자긍심을 가질 수 있게 하고 농업·농촌의 가치와 중요성을 전파한다는 데 목적으로 여성농업인 육성 시행계획에 따라 추진됐다. 공모전은 오늘부터 내달 31일까지 46일간 진행되며, 여성 농업인이면 누구나 참여 가능하다. 접수는 온라인으로 진행되며, A4 3매(원고지 30매) 분량으로 사진파일과 함께 공모담당자(ahnhj@agrinet.co.kr)에게 이메일로 제출하면 된다. 출품된 수기는 작품성과 현장성을 기준으로 전문가의 심사를 통해 최우수상 3점(농식품부장관상과 상금 각 150만원), 우수상 6점(상금 각 50만원), 장려상 9점(상금 각 30만원) 총 18점을 선정해 7월중에 시상할 예정이다. 또한, 수상작은 작품집으로 제작하여 수상자와 농업관련 주요 공공기관에 배부하는 등 다양한 채널로 홍보해 여성농업인들이 자부심을 가질 수 있도록 홍보할 계획이다.
존경하는 농업인과 농식품산업 가족 여러분, 우리 농업‧농촌을 아끼고 사랑해 주시는 국민 여러분, 그리고 농촌진흥청과 전국의 농촌진흥 공직자 여러분 ! 2026년 병오년(丙午年) 새해가 밝았습니다. 대지를 박차고 힘차게 질주하는 붉은 말처럼, 여명을 밀어 내고 솟아오르는 일출처럼 찬란하고 열정적인 한 해를 살아가겠다는 다짐으로 새해 첫 아침을 맞으셨길 바랍니다. 그리고 새 희망으로 출발한 2026년에는 담대하게 나아가며 땀의 가치만큼 풍요로운 결실로 이어지길 진심으로 기원합니다. 지난해 우리 농업·농촌은 폭염과 집중호우, 병해충 확산으로 거센 기후변화의 시험대에 올랐습니다. 어려운 여건에도 헌신해 주신 농업인 여러분께 깊이 감사드립니다. 또한, 현장을 찾아 두 팔 걷고 함께 뛰어준 농촌진흥공직자 여러분의 노고에도 고마운 마음을 전합니다. 지금 우리는 기후 위기와 고령화, 농촌소멸 등 복합적인 도전에 직면해 있습니다. 이 같은 어려움을 해결하기 위해 기후변화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농업의 지속가능성과 경제성을 동시에 끌어올릴 수 있는 농업 기술 전반의 혁신적 전환이 절실한 때입니다. 인공지능(AI)·로봇 등 첨단기술과의 융합이 육종부터 소비까지 농업 가치사슬 전
존경하는 전국의 농업인 여러분! 농업과 농촌을 아껴주시는 국민 여러분! 농림축산식품 공직자와 관련 기관·단체 임직원 여러분! 2026년, 병오년(丙午年) 새해가 밝았습니다. 올해는 활력과 열정을 상징하는 붉은 말의 해라고 합니다. 먼 곳을 보며 쉼 없이 내달리는 말처럼 새해에는 더욱 열정적으로 농정의 새로운 변화를 만들어 가는데 박차를 가하고자 합니다. 정부는 ‘현장과 함께 달리는 농정, 신속한 국민 체감형 성과’로 현장의 기대에 응답해 나가겠습니다. 우리 농업·농촌은 기후 위기, 인구 감소 등 구조적 변화를 직면하고 있는 동시에 한편으로는 AI 혁신, K-푸드 열풍, 농산업과 농촌에 대한 사회적 관심 등 새로운 기회를 맞고 있습니다. 이러한 여건에 맞춰 우리는 식량안보 등 농업 본연의 역할을 제대로 자리매김시키고, 농촌을 국가균형 발전의 거점으로 만들기 위해 농정의 방향을 과감히 전환해야 할 중요한 변곡점에 서 있습니다. 정부는 이러한 변화를 이끌기 위해 ‘국민과 함께 하는 농업, 희망을 실현하는 농촌’을 기치로 현장에서 정책의 효능감을 느낄 수 있게 최선을 다하고 있습니다. 특히, 지난해 8월부터 정책고객 170여 명과 ‘함께 만드는 K-농정협의체’를 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