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과장급 전보 장관비서관 기술서기관 김영수 (농림축산식품부)
○ 장관정책보좌관 신규임용 장관정책보좌관 별정직고위공무원 정기수
○ 과장급 파견 농립축산식품부(국무조정실 파견) 기술서기관- 노영호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 소비안전과장)
사람의 일생을 성장 단계에 따라 유아기, 청년기, 장년기, 노년기로 구분하는 것처럼 우리가 살아가고 있는 지구도 시대의 특징에 따라 고생대, 중생대 그리고 신생대로 구분하고 있다. 우리가 익히 알고 있는 영화 쥐라기 공원은 중생대 쥐라기 시대에 활동했다고 여겨지는 티라노사우루스나 트리케라톱스와 같은 공룡들을 주제로 영화한 것으로 이 영화로 인해 쥐라기라는 이름이 낯설지가 않다. 지난 100년간 지구를 크게 변화시켜왔다고 ‘인류세’라고 부르기로 해 쥐라기는 지금으로부터 2억3천 만 년 전의 지구의시기를 나타내는 말이라면 지금은 어떤 시기이며 뭐라고 부를까? 지금 우리가 살아가고 있는 현재는 홀로기(Holocene Epoch)라고 하는데 약 1만 년 전 부터 현재까지의 기간을 말하며 충적세 또는 현세라고도 부른다. 우리 인간이 농사를 짓기 시작한 때부터 홀로기라고 부르는데 기후는 서서히 더워져 해수면이 상승하고 지진이나 해일이 많이 발생하는 시기이다. 그런데 2,000년 어느 지질학회에서 파울 크뤼첸(Paul J. Crutzen)이라는 네덜란드 과학자가 지금의 시대를 홀로기라 하지 말고 인류세라고 부르자는 제안을 하였다. 파울 크뤼첸은 지구 대기권 밖에 있는 오
저온에 아주약해 온도 관리에 각별히 주의해야 리치는 저온에는 아주 약하고 0℃ 이하에서 6시간, -4℃ 이하에서는 단시간에도 약한 가지와 성숙된 잎이 말라죽는다. -6℃ 이하가 되면 지상부는 완전히 고사한다. 따라서 안정적인 생산을 고려하면 -3℃ 이상의 장소를 선택하든지, 시설재배의 경우 -3℃ 이하로 떨어지지 않도록 온도 관리에 주의한다. 꽃눈 분화는 가을에서 겨울 동안 0∼7℃의 저온이 200시간 이상 필요한 것으로 알려져 있다. 이 시기에 리치를 재배하는 비닐하우스가 25℃ 이상 고온이 되면 꽃눈 분화가 잘 안되기 때문에 하우스 온도관리에 주의를 기울여야 한다. 그리고 개화 기간에 강수량이 많으면 꽃 가루받이(수분)를 방해하여 착과율이 떨어지고, 가을에서 겨울사이의 토양건조는 꽃눈의 분화를 촉진한다. 따라서 개화 시기에는 비가 적게 오는 것이 좋다. 이런 점에서 시설재배는 비를 피한 재배가 가능해 생산 안정을 위한 방법이 될 수 있다. 하지만 수정 후부터 과실의 성숙기에는 충분한 토양수분을 필요로 하므로 이 시기의 토양건조는 열매 떨어짐과 열매터짐, 열매가 커지는 것을 억제하고 품질의 저하 등을 일으키는 원인이 되므로 시설재배 시에는 충분한 물대기를
말산업의 현재와 미래를 내다보는 ‘2018 말산업박람회’가 성공리에 마무리 됐다. 한국마사회(회장 김낙순)에 따르면5회째를 맞은 이번 박람회는 승마의 대중화, 말 생산, 조련 및 유통 경쟁력 강화 등을 목표로 지자체 2곳, 국내 65개 기관·단체가 참가해 성황을 이뤘다. 지난 16일부터 18일까지 3일간 서울 강남 세텍(SETEC)에서 열린 말산업 박람회에 65개 업체가 참가해 전시, 판매, 체험행사를 진행했다고 밝혔다. 박람회장에는 승마체험존이 마련돼 도심 속에서 승마를 체험할 수 있는 특별한 경험을 선사했다. 특히 가장 인기를 끈 것은 ‘국민참여형 승마쿠폰사업’이었다. 쿠폰사업은 올해 최초 시도된 것으로 전국 53개의 승마시설에서 원가 대비 50% 할인된 가격으로 승마를 5회 즐길 수 있다. 또한 서울 도심에서 승마와 마차, 장구 시연을 볼 수 있었던 마장 쇼케이스도 큰 호응을 끌었다. 이번 박람회에 참가한 업체들도 직접 소비자를 대상으로 홍보할 수 있는 기회를 가졌으며 전문 쇼호스트의 진행으로 승마, 마차, 용품 등 제품을 시연하며 판로 개척에 나섰다. 이외에도 해외 전문가를 초청해 말산업 연구 국제 심포지엄도 열었다. ‘말산업 지속 성장 방향
(사)한국전문신문협회(회장 양영근)가 지난 20일 한국프레스센터 국제회의장에서 '2018 전문신문의 날 기념식'을 개최했다. 이날 행사는 전문신문의 '유튜브 운영 전략' 강연회와 협회 창립 54주년 전문신문의 날 기념식, 정부포상 및 한국전문신문상 시상식 순으로 진행됐다. 이날 행사에는 김두관 국회 기획재정위원회 상임위원(더불어민주당), 박태영 문화체육관광부 미디어정책국장, 방재홍 인터넷신문위원회 위원장을 비롯해 나라하라 시게루 공익사단법인 일본전문신문협회 이사장 및 전문신문 발행인 및 임직원, 학계, 유관단체장 등 총 250여 명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양영근 회장은 기념사에서 “우리 전문신문들은 '선진전문언론시스템 구축'이라는 목표와 '해당분야 발전의 견인차'라는 사명감을 가지고 열정적으로 정진해 왔다"며 "정보의 깊이와 정확성, 발전적인 문제제기에 있어 다른 미디어와는 확실히 차별화된 매체를 만들겠다는 일념으로 한 우물만 파며 우보천리의 자세로 매진하여 왔다. 정보의 홍수 속에서 시대의 중심을 지켜왔다"고 강조했다. 박태영 문화체육관광부 미디어정책국장은 “전문신문은 심층적인 정보와 지식을 독자들과 매치시키고 사회와 산업 발전에 이바지할 수 있는
▲소설(小雪)을 하루 앞둔 21일 전라북도 완주군 농촌진흥청 국립원예특작과학원에서 연구원이 크리스마스 꽃인 '포인세티아' 생육상태를 살펴보고 있다.<사진=농촌진흥청>
지난주에는 충북 제천에 있는 월악산을 올라갔었다. 오랜만에 등산을 하니 힘도 들고 중간에 그냥 내려올까도 생각을 했지만 정상에서 보게 될 장관이 너무 기대되어 힘겹게 정상인 영봉에 올랐다. 역시나 가을 등산의 묘미 는 정상에서 바라보는 가을 단풍이리라! 정상 주변에 빨 갛고 노랗게 물든 단풍이 한껏 자태를 뽐내느라 눈이 호강을 하며 그동안 저 아래에서 쌓였던 스트레스를 한 방 에 날려버리는 좋은 기회였다. 멀리 충주호의 남색 물빛은 마음을 시원하게 씻어주기까지 했다. 올라갈 때는 힘이 들어서 안 보였던 낙엽들이 언제 나타났는지 내려가는 길에 온통 낙엽이 떨어져 바스락거리는 소리를 듣는 것만으로도 심신의 피로가 풀려나가는 듯 기분이 상쾌하였다. 겨우내 먹을 먹이를 조금이라도 더 모으려는 청설모가 이리 저리 뛰어다니는 모습 또한 간만에 느껴보는 여유로움을 실감나게 하였다. 이렇게 오랜만에 산행을 하면서도 확실히 직업은 못 속이는 것이 다른 사람들은 단순히 낙엽이라 생각하며 늦가을의 정취를 즐기는 반면 나는 떨어진 낙엽들이 섬유소 덩어리로 보이고 이것들이 미생물에 의해 분해되면 모두 포도당이나 설탕과 같은 에너지원으로 변하는데 하는 생각이 앞서는 것은 어찌할 수
< 과장급 승진 > ○농림축산검역본부 인천공항지역본부 화물검역과장 정병석 ○국립종자원 종자산업지원과장 안종락
농협중앙회(회장 김병원)는 허식 전무이사(부회장)와 김원석 경제지주 대표이사가 연임되면서 오는 8일부터 새로운 임기를 시작한다고 6일 밝혔다. 허식 부회장과 김원석 경제지주 대표는 인사추천회의 추천과 이사회 의결을 거쳐 이날 대의원회에서 최종 선출됐다. 임기는 각 2년이다. 허식 부회장은 지난 2년간 전문경영인으로서 농가소득 5천만 달성을 위한 손익목표 달성, 농가소득 증대를 통한 농협정체성 확립, 수평적이고 유연한 조직 문화 구축 등 각종 현안에 대한 추진력을 인정받았다. 경남대학교 산업공학 박사출신으로 농협금융지주 상무, 농협은행 수석부행장, 농협중앙회 상호금융대표이사를 역임했다. 허식 부회장은 “산적한 현안 중 상호금융 비과세특례일몰기간 연장, 고향사랑기부금제도 도입, 농업의 공익적 기능 헌법 반영 등 농업인에게 직접적 혜택이 돌아갈 수 있는 사안에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말했다. 김원석 경제지주 대표는 영농자재 가격 인하를 통한 농업경영비 절감, 쌀 가격 회복 및 소비 확대, 농업인이 제값 받는 농산물 유통체계 구축, 정부 일자리위원회 민간위원(농업)으로 농업분야 일자리 창출과 농촌지역 균형발전 등 현안에 대한 추진력을 인정받았다. 충북 단양 출신
존경하는 농업인과 농식품산업 가족 여러분, 우리 농업‧농촌을 아끼고 사랑해 주시는 국민 여러분, 그리고 농촌진흥청과 전국의 농촌진흥 공직자 여러분 ! 2026년 병오년(丙午年) 새해가 밝았습니다. 대지를 박차고 힘차게 질주하는 붉은 말처럼, 여명을 밀어 내고 솟아오르는 일출처럼 찬란하고 열정적인 한 해를 살아가겠다는 다짐으로 새해 첫 아침을 맞으셨길 바랍니다. 그리고 새 희망으로 출발한 2026년에는 담대하게 나아가며 땀의 가치만큼 풍요로운 결실로 이어지길 진심으로 기원합니다. 지난해 우리 농업·농촌은 폭염과 집중호우, 병해충 확산으로 거센 기후변화의 시험대에 올랐습니다. 어려운 여건에도 헌신해 주신 농업인 여러분께 깊이 감사드립니다. 또한, 현장을 찾아 두 팔 걷고 함께 뛰어준 농촌진흥공직자 여러분의 노고에도 고마운 마음을 전합니다. 지금 우리는 기후 위기와 고령화, 농촌소멸 등 복합적인 도전에 직면해 있습니다. 이 같은 어려움을 해결하기 위해 기후변화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농업의 지속가능성과 경제성을 동시에 끌어올릴 수 있는 농업 기술 전반의 혁신적 전환이 절실한 때입니다. 인공지능(AI)·로봇 등 첨단기술과의 융합이 육종부터 소비까지 농업 가치사슬 전
존경하는 전국의 농업인 여러분! 농업과 농촌을 아껴주시는 국민 여러분! 농림축산식품 공직자와 관련 기관·단체 임직원 여러분! 2026년, 병오년(丙午年) 새해가 밝았습니다. 올해는 활력과 열정을 상징하는 붉은 말의 해라고 합니다. 먼 곳을 보며 쉼 없이 내달리는 말처럼 새해에는 더욱 열정적으로 농정의 새로운 변화를 만들어 가는데 박차를 가하고자 합니다. 정부는 ‘현장과 함께 달리는 농정, 신속한 국민 체감형 성과’로 현장의 기대에 응답해 나가겠습니다. 우리 농업·농촌은 기후 위기, 인구 감소 등 구조적 변화를 직면하고 있는 동시에 한편으로는 AI 혁신, K-푸드 열풍, 농산업과 농촌에 대한 사회적 관심 등 새로운 기회를 맞고 있습니다. 이러한 여건에 맞춰 우리는 식량안보 등 농업 본연의 역할을 제대로 자리매김시키고, 농촌을 국가균형 발전의 거점으로 만들기 위해 농정의 방향을 과감히 전환해야 할 중요한 변곡점에 서 있습니다. 정부는 이러한 변화를 이끌기 위해 ‘국민과 함께 하는 농업, 희망을 실현하는 농촌’을 기치로 현장에서 정책의 효능감을 느낄 수 있게 최선을 다하고 있습니다. 특히, 지난해 8월부터 정책고객 170여 명과 ‘함께 만드는 K-농정협의체’를 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