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인사발령 농림수산식품교육문화정보원 귀농귀촌종합센터장 조경익
▣ 과장급 <승진> ○ 국립식량과학원 간척지농업연구팀장 이 병 규 (李 炳 圭)
농협중앙회는 지난 3월 24일 개최된 농협학원 이사회에서 최상목(58) 박사가 신임 농협대학교 총장으로 선임되었다고 밝혔다. 서울 출신으로 오산고, 서울대 법대를 졸업하고 미국 코넬대에서 경제학 박사학위를 취득한 최상목 신임 총장은 1985년 제29회 행정고시에 합격해 공직에 발을 디딘 후 기획재정부 경제정책국장을 거쳐 제1차관을 지냈다.
㈜경농(대표이사 이병만)은 지난 3월 23일, 제63기 정기주주총회를 개최하고 새로운 사외이사에 민승규 전 농촌진흥청장을 선임했다. 민승규 전 청장은 농업에 대한 새로운 시각으로 한국농업의 혁신을 주도해 온 주인공으로 손꼽힌다. 2001년 삼성경제연구소 재직시절 민간 농업인교육기관 ‘한국벤처농업대학’을 설립해 지금까지 약 3,000여명의 농업경영전문인을 배출했으며, 대통령 경제수석실 농수산비서관, 농어업 농어촌 특별대책위원, 농림수산식품부 제1차관, 제23대 농촌진흥청장을 역임하며 농업정책과 농정현장의 혁신을 선도해 왔다. 최근에는 국립 한경대학교 석좌교수로 재작하며 AI(인공지능)를 활용한 디지털농업을 연구하고 있다. 지난해에는 AI 전문가 14명과 함께 디지로그팀을 구성해 ‘세계농업 AI(인공지능)대회’에 참가하여 2위에 입상하기도 했다. 농산업계에서는 농업환경과 정책은 물론 농업인과 현장에 이르기까지 농업 전분야에 걸쳐 폭넓은 전문지식과 미래통찰력을 갖고 있는 민승규 전 청장의 업계 합류에 대해 농산업계의 국제경쟁력 향상과 미래농업의 준비라는 관점에서 큰 기대를 하고 있다. 특히 민 전 청장이 한국농업의 미래를 ‘디지털 강소농’에서 찾고 있는 만큼, 농
콩팥은 노폐물을 걸러주어 혈액을 깨끗하게 유지시켜 주는, 우리 몸의 ‘정수기’이다. 콩팥은 한 번 손상되면 회복하기 어려운데, 만성콩팥병이 있으면, 다른 여러 질병에 취약하게 되고, 투석 치료를 받아야 하는 경우도 있어, 콩팥을 잘 관리하는 것은 건강한 노년을 보내는 데 필수적이다. 어떤 사람이 콩팥병에 잘 걸리나? 나이를 먹을수록 콩팥병에 잘 걸리지만, 특히 당뇨, 고혈압, 비만은 만성콩팥병의 위험인자이다. 당뇨가 있는 환자의 30~40%에서 콩팥병이 합병된다. 따라서, 당뇨 환자는 1년에 한 번 혈액검사와 소변검사로 콩팥 기능, 단백뇨 여부를 확인해야 한다. 고혈압도 장기적으로 조절하지 않으면, 미세혈관 덩어리인 콩팥의 사구체를 손상시킨다. 특히, 콩팥병이 있는 환자의 대부분이 고혈압을 동반하므로, 젊은 나이에 고혈압이 생기면 (본태성 고혈압은 40대 이후에 잘 생김), 콩팥병에 동반한 고혈압의 가능성이 높다. 그 외에도, 콩팥병의 가족력이 있는 사람도 고위험군이다. 콩팥병 중 다낭성 신증이나 일부 사구체 신염은 유전성을 띈다. 따라서 콩팥병의 가족력이 있는 경우라면, 콩팥병에 대한 검사를 주기적으로 받아야 한다. 마지막으로, 콩팥은 여러 가지 질환이나
▣ 과장급 공모직위 ○ 국립농업과학원 농산물안전성부 농자재평가과장 나 영 은 (羅 泳 垠) ○ 국립농업과학원 농업공학부 수확후관리공학과장 이 성 현 (李 誠 鉉) ▣ 도원국장 <승진> ○ 전라북도 농업기술원 연구개발국장 송 영 주 (宋 泳 柱)
지난 13일 전북 완주군 농촌진흥청 국립원예특작과학원 화훼 온실에서 연구원들이 국내 육성 칼라 품종의 재배상황을 살펴보고 있다. 국립원예특작과학원은 우리나라 기후에 잘 맞고 무름병에 강하며 수량이 많은 국산 칼라 품종을 보급하고 있으며 우수한 품종 개발을 위한 연구를 이어가고 있다.
■ 과장급 공모직위 임용 ○ 농림축산검역본부 동물질병관리부 동물검역과장 기술서기관 백 현 (농림축산검역본부 동물검역과장) ○ 농림축산검역본부 동물질병관리부 동물약품평가과장 수의연구관 허 문 (농림축산검역본부 연구기획과) ○ 농림축산검역본부 동식물위생연구부 구제역진단과장 수의연구관 김재명 (농림축산검역본부 기획조정과)
(사)전국작물보호제유통협회 제13대 회장 선거가 13일 대전 유성 소재 “삼정 풋살파크”에서 실시됐다. 이날 선거에는 전국의 대의원 224명 중 164명이 투표에 참석한 가운데 2시에서 4시까지 실시됐다. 특히, 코로나19로 대면을 최소화한 이번 선거는 유권자들의 질서정연한 분위기 속에서 진행됐으며, 선거 직후 개표가 바로 이루어져 기호 2번 김문수 후보의 당선을 알렸다. 제13대 회장은 선출된 김문수 회장 당선자는 앞으로 4년간 전국작물보호제유통협회를 이끌어 나가게 됐다. 김문수 회장 당선자는 당선소감으로 ‘봉사와 헌신’을 강조하며, 온고지신(溫故知新)의 마음으로 잘 된 것은 받아들이고 잘 못된 것은 확실히 고치겠다고 밝히고, 그동안 지부 사무국장, 지부장 역임 등으로 현장에서 쌓은 탄탄한 실무경험을 바탕으로 회원의 권익보호를 최우선에 두고 공약사항 이행을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을 약속했다. 한편, 이 날 회장선거와 함께 치러진 감사 투표 결과 5명의 후보 중 김동석(광주 광산), 백상훈 감사(경북 성주), 서재우(경기 이천)가 선출되어 앞으로 4년간 협회 감사 업무를 맡게 됐다.
▣ 고위공무원 승진(가급) ○ 국립식량과학원장 김 상 남 (金 庠 南) ▣ 고위공무원 전보(나급) ○ 농촌지원국장 이 천 일 (李 千 一)
■ 국장급 신규임용 ○ 비상안전기획관 일반직고위공무원(임기제) 김 태 주
존경하는 농업인과 농식품산업 가족 여러분, 우리 농업‧농촌을 아끼고 사랑해 주시는 국민 여러분, 그리고 농촌진흥청과 전국의 농촌진흥 공직자 여러분 ! 2026년 병오년(丙午年) 새해가 밝았습니다. 대지를 박차고 힘차게 질주하는 붉은 말처럼, 여명을 밀어 내고 솟아오르는 일출처럼 찬란하고 열정적인 한 해를 살아가겠다는 다짐으로 새해 첫 아침을 맞으셨길 바랍니다. 그리고 새 희망으로 출발한 2026년에는 담대하게 나아가며 땀의 가치만큼 풍요로운 결실로 이어지길 진심으로 기원합니다. 지난해 우리 농업·농촌은 폭염과 집중호우, 병해충 확산으로 거센 기후변화의 시험대에 올랐습니다. 어려운 여건에도 헌신해 주신 농업인 여러분께 깊이 감사드립니다. 또한, 현장을 찾아 두 팔 걷고 함께 뛰어준 농촌진흥공직자 여러분의 노고에도 고마운 마음을 전합니다. 지금 우리는 기후 위기와 고령화, 농촌소멸 등 복합적인 도전에 직면해 있습니다. 이 같은 어려움을 해결하기 위해 기후변화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농업의 지속가능성과 경제성을 동시에 끌어올릴 수 있는 농업 기술 전반의 혁신적 전환이 절실한 때입니다. 인공지능(AI)·로봇 등 첨단기술과의 융합이 육종부터 소비까지 농업 가치사슬 전
존경하는 전국의 농업인 여러분! 농업과 농촌을 아껴주시는 국민 여러분! 농림축산식품 공직자와 관련 기관·단체 임직원 여러분! 2026년, 병오년(丙午年) 새해가 밝았습니다. 올해는 활력과 열정을 상징하는 붉은 말의 해라고 합니다. 먼 곳을 보며 쉼 없이 내달리는 말처럼 새해에는 더욱 열정적으로 농정의 새로운 변화를 만들어 가는데 박차를 가하고자 합니다. 정부는 ‘현장과 함께 달리는 농정, 신속한 국민 체감형 성과’로 현장의 기대에 응답해 나가겠습니다. 우리 농업·농촌은 기후 위기, 인구 감소 등 구조적 변화를 직면하고 있는 동시에 한편으로는 AI 혁신, K-푸드 열풍, 농산업과 농촌에 대한 사회적 관심 등 새로운 기회를 맞고 있습니다. 이러한 여건에 맞춰 우리는 식량안보 등 농업 본연의 역할을 제대로 자리매김시키고, 농촌을 국가균형 발전의 거점으로 만들기 위해 농정의 방향을 과감히 전환해야 할 중요한 변곡점에 서 있습니다. 정부는 이러한 변화를 이끌기 위해 ‘국민과 함께 하는 농업, 희망을 실현하는 농촌’을 기치로 현장에서 정책의 효능감을 느낄 수 있게 최선을 다하고 있습니다. 특히, 지난해 8월부터 정책고객 170여 명과 ‘함께 만드는 K-농정협의체’를 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