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팀장급 임용(1명) ○ 농산업활력지원센터장 이경원(책임연구원) ⇒ 벤처창업본부 창업육성팀장 □ 팀 하위부서의 장(센터장급) 임용(1명) ○ 기술사업본부 사업지원팀 김주완(책임연구원) ⇒ 벤처창업본부 벤처기획팀 청년창업지원센터장 ○ 창업성장본부 벤처창업지원팀 이상혁(선임연구원) ⇒ 벤처창업본부 창업육성팀 강원농식품벤처창업센터장 ○ 기획운영본부 기획예산실 윤영욱(선임연구원) ⇒ 벤처창업본부 창업육성팀 전남농식품벤처창업센터장 □ 책임연구원 → 전문위원 승진(1명) ○ 시험분석본부 농식품분석팀 강민욱 □ 선임연구원 → 책임연구원 승진(2명) ○ 기술사업본부 기술창출전략팀 김수연 ○ 벤처창업본부 글로벌사업팀 심훈 □ 선임기술원 → 책임기술원 승진(1명) ○ 시험분석본부 농식품분석팀 정명옥 □ 연구원 → 선임연구원 승진(2명) ○ 기획운영본부 창의인재실 나하나 ○ 스마트농업본부 농기계검정팀 조태경
< 과장직위 승진> ○ 농촌재생에너지팀장 서기관 송재원 (식품산업정책과) < 과장급 전입 > ○ 감사담당관 부이사관 박상호 (대통령비서실) < 과장급 전보 > ○ 친환경농업과장 서기관 강혜영 (구제역·AI상황실 지원근무) ○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 운영지원과장 서기관 최호종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 경북지원장) ○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 경북지원장 서기관 권혁일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 운영지원과장) < 과장급 파견 > ○ 대통령비서실 (농해수비서관실) 부이사관 김 철 (친환경농업과장) < 과장급 휴직 > ○ 농림축산식품부 서기관 박나영 (농촌재생에너지팀장)
< 과장직위 승진> ○ 농어업·농어촌특별위원회 사무국파견 서기관 송인달 (농업정책과) < 과장급 전보 > ○ 한국농수산대학 기획조정과장 기술서기관 서정호 (농어업·농어촌특별위원회 사무국 파견)
작년 3월25일에 퇴비부숙도 검사 의무화 제도가 시행된다고 하였다가 올해 3월25일로 1년이 미뤄졌었다. 다음 달인 3월25일부터는 축산농가에서 배출되는 가축분뇨는 발효가 완료되어야만 반출을 할 수 있게 된다. 그러다보니 축산농가의 걱정이 이만저만이 아닌 듯 하다. 가축 분뇨를 완숙퇴비로 전환하기 위해서는 미생물도 필요하겠지만 무엇보다도 시간이 지나야 되는데 완숙이 되길 기다리는 동안 분뇨는 쌓이게 되어 공간이 절대적으로 부족 할 것이기 때문이다. 한우 농가의 마리당 하루 분뇨 발생량이 13.7kg이고 젖소는 37.7kg으로 한우 50마리를 키우는 농장은 하루에 680kg, 한 달이면 20톤의 분뇨가 배출된다. 2014년 3월 퇴비부숙도 관련 법 기준을 제정하고 6년의 유예기간을 주었지만 아직 현장에서는 준비는커녕 인지도 못 한 상황인 것 같다. 어쨌든 법으로 정하여 실시하기로 한 만큼 퇴비부숙도 제도가 잘 안착이 되어 환경을 보호하고 농업 토양의 지력을 높이는데 역할을 하기 바란다. 토양속으로 들어간 퇴비, 미생물이 잘 자라는 환경을 만들어 주고 토양이 급격하게 산성화되는 것을 방지 작물을 심기 전에 토양에 투입되는 자재 중 가장 많이 사용하고 있는 유기질
▣ 고위공무원 ○ 차 장 김 두 호 (金 斗 鎬) ○ 국립농업과학원장 김 상 남 (金 庠 南) ○ 국립식량과학원장 윤 종 철 (尹 鍾 轍) ○ 연구정책국장 조 남 준 (趙 南 儁) ○ 국립농업과학원 농식품자원부장 홍 성 진 (洪 性 辰)
1. 유례없는 코로나19바이러스 감염증은 국민의 레저생활에도 지대한 영향을 미치고 있다. 특히 대표적인 레저스포츠인 경마는 코로나 사태가 발생함과 동시에 현재까지 잠정 중단되고 있으며, 향후 재개 가능성 또한 불투명한 상황이다. 이로 인해 말 산업은 지금 급속히 붕괴되고 있다. 말 사육 농가는 이미 작년부터 적자 경영에 돌입했고, 마침내 올해부터는 생존 자체를 위협받고 있는 실정이다. 2. 문제는 이 뿐만이 아니다. 매년 경마 수익금 중 1,500억 원 가량을 출연 받던 축산발전기금 또한 올해부터 축소 운영이 불가피하게 되었다. 축산발전기금은 축산업 전반에 걸쳐 필요한 자금을 지원하던 생명수와 같았으며, 축산업 생산성 향상 및 유통개선, 축산물 수급 및 가격안정, 가축위생과 방역 등 우리나라 축산업을 지탱하는 근간 역할을 해왔지만 앞으로는 경마수익금이 없어 기금업무 자체가 위축될 우려가 크다. 3. 이러한 상황에서 정부는 작금의 난국을 타개할 유일한 해결책이 비대면 온라인 마권발매를 통한 정상적인 경마의 운영이라는 것을 잘 알고 있다. 선진국인 미국과 일본, 호주, 영국 등은 이미 오래 전부터 온라인 경마 발매를 허용해 왔고, 그 덕분에 우리나라처럼 말 생산
■ [개방형직위 임용] 어촌수산처장 김 자 영 □ 학력사항 ○ 한양여자고등학교(’80) ○ 동국대학교 전산계산학 학사(‘84) □ 주요경력 ○ ‘85. 9 수산청 7급 임용 ○ ‘08. 3 ~ ’10.10 국토해양부 홍보담당관실 ○ ‘10.10 ~ ’12. 3 국토해양인재개발원 기획과 ○ ‘12. 3 ~ ’13. 3 한강홍수통제소 조사과, 예보통제과 ○ ‘18. 6 ~ ’20.12 해양수산부 정보화 담당관 ※ 임 기 : 2021. 2. 22. ~ 2023. 2. 21.
정기자: 식물기생선충은 식물에게 어떤 생리적 영향을 미치는가? 추박사: 선충이 기생하면 식물은 생리의 대사변화와 변질, 세포와 조직의 변화 등이 나타나고 식물생장조절인자를 합성하는 조직이 파괴된다. 알기 쉽게 예를 들면 ①벼잎선충이 기생한 벼는 정상적인 호흡효소작용이 높아져 호흡량이 증가한다. 잎선충은 식물의 새싹에서 다른 부위로 전류시키는 식물생장물질의 하나인 옥신공급원을 파괴하여 생육에 영향을 미친다. ②뿌리혹선충에 기생당한 콩 뿌리의 거대세포도 효소활동이 증가한다. 호흡의 변화는 건강한 조직보다 감염조직에서 더욱 활기차서 대사과정의 변화가 나타난다. ③뿌리혹선충이 기생한 토마토의 혹에는 셀루로오즈와 같은 다당류는 감소하고 핵산과 아미노산의 농도가 증가한다. 혹의 세포는 단백질을 더 합성한다. ④선충의 기생은 무기질 양분의 정상적인 흡수와 흐름을 방해한다. 건강한 뿌리에서는 정상적인 농도로 무기질이 흡수∙이동되지만 뿌리혹선충이 기생한 식물의 혹에는 질소, 인산, 칼륨이 축적된다. 무기질 수준은 선충의 생장과 번식에 영향을 미친다. ⑤딸기뿌리선충이나 뿌리혹선충이 기생한 고추뿌리에는 칼륨뿐만 아니라 질소, 인, 나트륨도 축적된다. 반면 ⑥뿌리혹선충이 기생한
▲ 과장급 전보 국제협력국 농업통상과장 서기관 양지연 (식품산업정책과) 농림축산검역본부 동물보호과장 서기관 최봉순 (농림축산식품부) 국립종자원 식량종자과장 기술서기관 김기연 (농림축산검역본부 동물보호과장) ▲ 과장급 고용휴직 국제연합식량농업기구 (아태사무소) 서기관 김신재 (국립종자원 식량종자과장)
□ 승진(1급) ▲경영안전처장 임재형 ▲인재육성처장 최주환 □ 승진(2급) ▲빅데이터팀장 이정석 ▲디지털서비스팀장 길승관 ▲법무지원부장 박향섭 ▲푸드플랜부장 김영범 ▲공공급식부장 공영미 ▲통일교육원(교육파견) 오창준 □ 관리자 전보 ▲비서실장 전기찬 ▲디지털혁신단장 이원기 ▲기획조정실장 김형목 ▲수급관리처장 김정욱 ▲비축사업처장 이주표 ▲식량관리처장 강계원 ▲수출전략처장 양인규 ▲해외사업처장 안병희 ▲식품진흥처장 백태근 ▲화훼사업센터장 고동호 ▲급식지원처장 기노선 ▲e커머스사업처장 배민식 ▲광주전남지역본부장 김권형 ▲부산울산지역본부장 이은석 ▲대외협력부장 고혁성 ▲홍보실장 노윤희 ▲디지털기획팀장 민경후 ▲조직관리부장 황도연 ▲사회가치창출부장 윤정자 ▲경영지원부장 이윤영 ▲시설안전부장 김병철 ▲ICT기반부장 박기관 ▲정보보안부장 김용광 ▲노무복리부장 석영지 ▲기금관리부장 곽정화 ▲유통정보부장 정일권 ▲비축관리부장 임헌주 ▲보관관리부장 한승희 ▲두류부장 남택홍 ▲밀산업육성팀장 채종혁 ▲콩산업육성팀장 권혁원 ▲수출정보분석부장 윤미정 ▲글로벌거점지원부장 송미정 ▲신시장개척부장 노태학 ▲마케팅지원부 박성국 ▲수출플랫폼TF팀장 김민호 ▲농임산수출부장 김경철 ▲수출기반부
■ 과장급 전보 ○ 농림축산검역본부 방역감시과장 기술서기관 홍기성 (농림축산겸역본부 영남지역본부 축산물위생검역과장) ○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 전북지원장 서기관 문태섭 (국가균형발전위원회 파견) ○ 국립종자원 서부지원장 서기관 정수경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 전북지원장) ■ 과장급 파견 ○ 국가균형발전위원회 서기관 정재환 (농림축산검역본부 방역감시과장)
작물보호제 전문 기업 아그리젠토㈜(대표: 진남수)는 남다른 영업체계를 유지하며, 본사와 지사가 유기적으로 움직이며, 동반성장하고 있다. 특히 지난 3월 함양군과 MOU를 체결하고 제2 농공단지에 2027년 준공을 목표로 최첨단 시설을 갖춘 생산공장 설립을 추진하고 있다. ‘제2의 창업’을 통하여 도약을 준비하고 있는 <아그리젠토>를 방문해 나명규 부사장을 만났다. Q1. 지사운영과 관련해 남다른 유대관계가 형성되어 있다. 지사 운영 방침은? 아그리젠토는 창립부터 현재까지 전국 도 단위로 하나의 지사와 계약 체제를 유지하고 있으며, 지금까지 유기적으로 활발하게 유지되고 있다. 지사 운영 방침이라기보다는 관계를 형성해 가는 원칙이 있다. 바로 ‘신뢰와 존중’이다. 서로 다른 법인체가 모여 ‘원팀(One Team)’이 되기 위한 가장 중요한 것이 상호 간의 신뢰이고 그 결과가 매년 성장하는 회사의 위상이라고 생각한다. 본사의 역할은 고객이 원하는 제품을 우수한 품질력으로 생산하여 적기에 공급하는 것이다. 또한 전국 지사는 우수한 영업력을 바탕으로 고객 접점 관리를 통하여 고객이 원하는 시기에 원하는 제품을 제공함으로써 고객과 함께 성장하는 것이다. 본사
시판과 제조사의 든든한 가교역할을 수행하고 있는 강원농회농약판매업협동조합(이사장 김형철, 이하 강원농회판매조합)는 1998년 뜻을 같이한 지역 농우종묘와 흥농종묘 대리점 28명이 모여 친목회를 구성하면서 시작됐다. 이후 2002년 4월 ㈜강원농회를 설립하면서 체계를 갖추었으며, 2006년 기존 주주 25명과 신규 조합원 30명이 모여 지금의 강원농회판매조합을 설립했다. 김형철 이사장은 “설립 당시부터 강원농회 판매조합 안살림을 맡아 온 김순희 부장을 비롯해 손용일 과장과 정주현 대리가 회원들의 권익을 위해 힘과 열정을 갖고 노력하고 있다”며 “소통과 화합을 위해 조합원들의 애로사항과 건의에 귀 기울이고 제조회사와 긴밀하고 우호적인 관계 유지에도 힘쓰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강원농회판매조합은 조합원과 제조사가 서로의 정보와 역량을 함께 공유할 수 있도록 가교역할에 충실함으로써 함께 성장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강원농회판매조합은 김형철 이사장과 김순희 부장을 포함해 4명의 임직원이 45명의 조합원과 함께 연간 130억원 정도의 매출을 꾸준히 유지하고 있다. 운영비 절감을 위해 창고는 운영하고 있지 않으며, 상대적으로 매출이 큰 조합원의 역차별을 방지하기 위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