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장 임명 ▲오경태 농림수산식품기술기획평가원 원장
농업기술실용화재단(이사장 류갑희, 이하 실용화재단)은 교육부와 한국과학창의재단이 주관하는 2016년도 교육기부 우수기관 으로 선정됐다. ‘교육기부 우수기관 인증제’는 우리 사회에 교육기부 문화 확산 및 정착을 위해 2011년부터 시행하고 있으며, 양질의 교육기부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하는 기관(기업, 대학, 공공기관, 기타 단체․협회 등)을 대상으로 심사를 거쳐 교육기부 우수기관을 인증하고 있다. 올해는 기관 부문에서 ▲기업 3개, ▲대학 11개, ▲공공기관 9개, ▲기타 7개 등 총 30개 기관이 선정되었다. 농업기술실용화재단은 그간 사회공헌활동의 일환으로 ‘창조농업교실’ ‘IT 프로보노 활동’ ‘지식재산권 교육’ 등 교육기부활동을 총 190회 이상 실시하였으며, 약 7600여명이 수혜를 받았다. 이러한 활동으로 지난 2014년에는 교육부 주관 ‘2014 교육기부대상’을 수여받은바 있다. 농업기술실용화재단 류갑희 이사장은 “지역사회와의 상생과 협력, 미래 농업분야의 잠재적 우수인력 확보 등을 위해 앞으로도 지역사회 및 농업계 학교에 대한 교육기부 활동을 더욱 강화해 나갈 것”이라며 “미래의 주역인 청소년들이 농업의 중요성을 인식하고, 6차 산업에 대한
산림청(청장 신원섭)이 겨울철 난방비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이웃을 돕기 위해 올겨울 ‘사랑의 땔감 나누기’를 실시한다. 동절기 에너지 비용 부담이 큰 농·산촌지역 독거노인, 소년소녀 가장 등 기초생활 수급자에게 따뜻한 겨울을 날 수 있도록 땔감을 전달하는 행사다. 특히, 사랑의 땔감은 숲 가꾸기를 통해 버려진 부산물(간벌목·나뭇가지 등)을 모은 것으로, 버려진 나무를 취약계층의 난방용 에너지로 활용한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산림청은 올 겨울(내년 3월까지) 전국 1만 세대에 5만 톤의 숲가꾸기 부산물을 난방용 땔감으로 공급할 계획이다. 지난해에도 저소득 취약계층 5300세대에 2만3000톤의 땔감을 지원한 바 있다. 특히, 신원섭 산림청장과 직원들은 19일 충북 충주시 엄정면에 있는 저소득층 가정을 찾아 난방용 땔감을 전달했다.
기후변화로 심해지는 가뭄, 홍수, 지진 등에 대비해 저수지, 양·배수장과 같은 농업기반시설의 재해대응능력을 근본적으로 강화해야 한다고 이개호 국회의원이 주장했다. 이개호 국회의원과 한국농어촌공사(사장 정승)가 지난달 19일 국회 도서관에서 ‘기후변화, 농업기반시설은 안전한가?’ 정책토론회를 개최했다. 토론회에 참석한 전문가들은 기후변화에 대응한 농업기반시설의 안전대책을 다각도로 모색했다. 경북대 최경숙 교수는 “최근 가뭄이 매해 반복되고 국지성 호우가 증가하면서 지역 간 용수 수급의 불균형이 심해지고 있다”라면서 “기존 저수지의 물그릇을 키우는 등 저비용 고효율의 수자원 확충 방안이 필요하다”라고 강조했다. 건국대 김성준 교수는 “농어촌공사 관리 저수지 중 70%가 준공한 지 50년 이상 지났다”라며 “자연재해(가뭄, 홍수, 지진) 등에 대비해 전국 배수장 용량 증대, 내진보강 등 노후시설의 종합적 대책이 시급하다”라고 주장했다. 전남대 윤광식 교수는 “기후변화가 농어촌용수의 수질에 미치는 영향을 분석하기 위해 저수지 상류, 하류 등 구역 단위의 모니터링이 필요하다”라고 말했다. 토론회를 주최한 이개호 의원은 “기후변화에 따른 자연재해로부터 국민의 생명과
고위공무원 전보 ▲이상재(李相載) 국립축산과학원 축산자원개발부장
한우산업 활성화 및 한우농가를 살리기 위한 한우산업발전간담회가 (사)전국한우협회(회장 김홍길, 이하 협회)와 한우자조금관리위원회(위원장 이근수, 이하 자조금위원회) 주최로 지난 6일 열렸다. 한우협회 김홍길 회장은 “2016년 한우산업은 경기 침체와 김영란법에 맞물려 붕괴 직전으로 회생을 위한 현실적인 대안이 필요하다”고 대안 마련을 촉구했다. 자조금위원회 이근수 위원장은 “한우수출 호조로 그나마 숨통은 트이고 있으나, 한우소비 확대를 위한 생산자와의 직접 만남·학교급식에 한우고기 포함 등 대책마련이 시급하다”고 호소했다. 한우 소비 촉진 위한 다양한 의견들 쏟아져 전국에서 한우산업 발전을 위해 뜻을 모으고자 올라온 관계자들은 이구동성으로 한우소비량 감소 및 한우산업 축소에 대한 불안을 호소하며 대책 마련이 시급하다고 주장,다양한 대책들을 쏟아냈다. 김 회장은 수입고기에 대한 한우시장 잠식이 심각하다고 지적했다. “한우 자급률이 36% 수준으로 떨어져 한우농가의 한숨이 깊어지고 있다”는 것. 이에 따라 “한우의 명품화 전략을 고수할 것인지에 대한 근본적인 질문으로부터 대책을 마련해야 한다”고 말했다. 따라서 “수입육 대비 경쟁력을 높이기 위해서 비거세, 반거
스마트팜을 도입한 시설원예 농가들이 재배작물에 대해 수량과 품질이 높아져 농가소득이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다. 농촌진흥청(청장 정황근)이 올해 6월부터 9월까지 토마토, 딸기, 참외를 재배하는 전국 스마트팜 농가 중 우수한 90농가(각 품목별 30농가)를 대상으로 조수입, 단수, 경영비, 소득 등의 경영성과를 분석한 결과를 발표했다. 스마트팜 도입 농가소득 평균 20% 이상 증가 이번 조사는 스마트팜이 편리성뿐만 아니라 생산성을 높이는 데 효과가 있음을 확인하고, 우수 농가의 데이터를 바탕으로 한 적정 생육관리 기술을 다른 농가들이 벤치마킹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한 것이다. 각 품목별 경영분석 결과를 살펴보면, 토마토재배 스마트팜 농가는 일반 농가 대비 3.3㎡당 수량이 94㎏으로 일반농가 65㎏에 비해 44.6% 많았으며, 소득도 10a당 1538만3000원으로 일반농가 1279만원보다 20.3% 높게 나타났다. 딸기재배 스마트팜 농가는 스마트팜을 도입하기 전과 비교해 특품 생산 비율이 높아져 품질 향상 효과가 있는 것으로 나타났으며, 이로 인해 판매가격이 ㎏당 22.6% 증가했다. 이에 따라 소득은 도입 전 1183만8000원에서 1438만6000원으로 21
(주)유일이 자가수분 증진 및 웃자람을 억제하는 기능성 비료 제품으로 농가소득을 높이는데 일조하고 있다. 스피드다운 액제, 유일아데노믹스를 소개한다. 스피드다운 액제 복합 다당류의 일종인 해조류 추출물의 혼합물을 유효성분으로 함유한 제품. 세포의 생육을 부분적으로 일시적인 억제를 통해 작물의 자람새를 조절해주는 기능성 억제제이다. 필요시 전 작물에 사용 가능하고, 어린작물이나 고온에는 희석비율을 가감해서 사용한다. 아데노믹스 액제 천연 다당류에 포함되어 있는 각종 조효소들의 생리적 활력을 강화하는 높은 활성물질을 함유한 제품. 꽃가루의 활력과 더불어 화아를 자극하고 광인산화 과정을 통해 생리활성을 증가시키는 자가수분 증진제이다. 벼, 보리, 밀 등 식용작물에 사용 가능하다.
친환경 살충제의 대명사로 사용되는 것은 BT제이다. BT는 Bacillus Thuringiensis(바실러스 튜링겐시스)라는 세균의 앞글자만 딴 것이다. 바실러스 세균이므로 포자를 만들 수 있는 능력이 있다. BT가 포자를 만들 때 독소 단백질도 함께 만드는데, 이 독소가 곤충을 죽이는 물질이다. 이 독소 단백질은 pH가 알칼리성인 해충의 위장에서 작용을 하는데 배추흰나방이나 담배나방, 혹명나방 등의 애벌레가 식물 잎을 갉아 먹으면서 BT 포자를 함께 섭식을 하여 해충의 위장으로 이동이 된다. 거기에서 위장에 구멍을 내어서 결국은 유충을 죽게 만드는 것이다. 님오일·고삼·제충국 제제 등 자연속 살충제 인도의 님나무 씨앗에서 추출한 님오일은 Azadirachitin (아자디라키틴)이라는 물질이 주성분으로 해충의 애벌레가 탈피하는 과정 중에 작용한다. 해충 애벌레는 나방이 되기까지 애벌레에서 번데기, 성충으로 변하는 일련의 탈피 과정을 거치는데 각 탈피 과정 중에 여러 가지 호르몬이 작용을 한다. 님오일 중에 들어있는 아자디라키틴이 탈피에 관여하는 호르몬과 비슷하게 생겨서 님오일을 뿌리면 해충들로 하여금 탈피에 혼선을 주어 결국에는 죽게 하는 원리를 가지고 있다
농촌진흥청(청장 정황근) 국립농업과학원이 지난 14일 완주군 내 어려운 이웃들이 따뜻하게 겨울을 날 수 있도록 연탄, 전기장판, 등유 등을 지원하기 위해 300만원 상당의 성금을 이서면에 전달했다. 아울러 겨울나기에 꼭 필요한 연탄을 배달하며 精(정)을 나눴다. 이번에 전달한 300만원 상당의 성금은 국립농업과학원 직원들이 그동안 모은 폐박스 판매 수익금을 모은 것이다. 이날 이진모 원장을 비롯해 국립농업과학원 직원 20여명은 이서면 소재 가정을 방문해 연탄 배달을 도우며 사랑을 나눴다. 농촌진흥청 이진모 국립농업과학원장은 “얼어붙은 경기로 겨울나기가 어려워 한숨짓는 어려운 이웃과 함께 精(정)을 나눌 수 있는 시간이었다”고 마음을 전하며 “지역과 함께 변화 발전하는 국립농업과학원이 앞으로도 어려운 이웃들을 위한 든든한 동반자가 될 수 있도록 꾸준히 성금 전달과 봉사활동을 펼쳐나갈 수 있도록 하겠다”라고 말했다.
작물보호제 전문기업 농협케미컬(대표이사 김종운)이 창립 60주년을 맞아 12월 5일부터 12월 31일까지 농협케미컬 홈페이지(www.nhchemical.com)를 통해 경품 이벤트를 실시한다. 이벤트 참여는 농협케미컬 홈페이지 또는 모바일 홈페이지의 이벤트 페이지에 접속하여 진행할 수 있다. 페이지에 공개된 양식에 맞추어 빈칸을 완성하고 2017년 새해 희망의 메시지를 남기면 응모 완료, 추첨을 통해서 당첨자는 1월 6일(변동가능)에 홈페이지에 공개되고 개별 연락을 통해 경품이 증정될 예정이다. 경품은 안마의자(휴테크) 1명, TV(LG, HD 49인치) 1명, 태블릿PC(삼성 갤럭시탭A 9.7인치) 2명에게 제공되며 50명에게는 농협상품권(1만원권)이 주어진다.
존경하는 농업인과 농식품산업 가족 여러분, 우리 농업‧농촌을 아끼고 사랑해 주시는 국민 여러분, 그리고 농촌진흥청과 전국의 농촌진흥 공직자 여러분 ! 2026년 병오년(丙午年) 새해가 밝았습니다. 대지를 박차고 힘차게 질주하는 붉은 말처럼, 여명을 밀어 내고 솟아오르는 일출처럼 찬란하고 열정적인 한 해를 살아가겠다는 다짐으로 새해 첫 아침을 맞으셨길 바랍니다. 그리고 새 희망으로 출발한 2026년에는 담대하게 나아가며 땀의 가치만큼 풍요로운 결실로 이어지길 진심으로 기원합니다. 지난해 우리 농업·농촌은 폭염과 집중호우, 병해충 확산으로 거센 기후변화의 시험대에 올랐습니다. 어려운 여건에도 헌신해 주신 농업인 여러분께 깊이 감사드립니다. 또한, 현장을 찾아 두 팔 걷고 함께 뛰어준 농촌진흥공직자 여러분의 노고에도 고마운 마음을 전합니다. 지금 우리는 기후 위기와 고령화, 농촌소멸 등 복합적인 도전에 직면해 있습니다. 이 같은 어려움을 해결하기 위해 기후변화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농업의 지속가능성과 경제성을 동시에 끌어올릴 수 있는 농업 기술 전반의 혁신적 전환이 절실한 때입니다. 인공지능(AI)·로봇 등 첨단기술과의 융합이 육종부터 소비까지 농업 가치사슬 전
존경하는 전국의 농업인 여러분! 농업과 농촌을 아껴주시는 국민 여러분! 농림축산식품 공직자와 관련 기관·단체 임직원 여러분! 2026년, 병오년(丙午年) 새해가 밝았습니다. 올해는 활력과 열정을 상징하는 붉은 말의 해라고 합니다. 먼 곳을 보며 쉼 없이 내달리는 말처럼 새해에는 더욱 열정적으로 농정의 새로운 변화를 만들어 가는데 박차를 가하고자 합니다. 정부는 ‘현장과 함께 달리는 농정, 신속한 국민 체감형 성과’로 현장의 기대에 응답해 나가겠습니다. 우리 농업·농촌은 기후 위기, 인구 감소 등 구조적 변화를 직면하고 있는 동시에 한편으로는 AI 혁신, K-푸드 열풍, 농산업과 농촌에 대한 사회적 관심 등 새로운 기회를 맞고 있습니다. 이러한 여건에 맞춰 우리는 식량안보 등 농업 본연의 역할을 제대로 자리매김시키고, 농촌을 국가균형 발전의 거점으로 만들기 위해 농정의 방향을 과감히 전환해야 할 중요한 변곡점에 서 있습니다. 정부는 이러한 변화를 이끌기 위해 ‘국민과 함께 하는 농업, 희망을 실현하는 농촌’을 기치로 현장에서 정책의 효능감을 느낄 수 있게 최선을 다하고 있습니다. 특히, 지난해 8월부터 정책고객 170여 명과 ‘함께 만드는 K-농정협의체’를 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