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자기, 유리, 법랑 및 옹기류는 흙, 모래 등을 원료로 만들어진 제품으로 납, 카드뮴, 비소 및 안티몬 등 중금속 용출량을 기준‧규격으로 관리한다. 그렇다면 관리실생활에서 많이 사용하는 도자기, 유리, 법랑 및 옹기류를 더 안전하게 사용할 수 있는 방법은 없을까? 건강 지키고 그릇도 안전하게 사용할 수 있는 팁을 안내한다. 주방용품 처음 사용시 세척 필수 식약처의 안내하는 도자기, 유리, 법랑 및 옹기류 주방용품 사용 시 일반적인 주의사항은 다음과 같다. ▲ 구입 후 처음 사용할 때 반드시 세척 후 사용하며, 식초를 넣어 상온에 수 시간 방치한 후 사용하거나 가열용의 경우 살짝 끓여낸 후 세척하여 사용한다. ▲ 사용 전에는 사용설명서나 표시사항을 통해 사용방법, 소비자 안전을 위한 주의사항과 함께 오븐, 가스렌지, 전자렌지 등에 사용이 가능한지 여부를 반드시 확인하고 사용한다. ▲ 식초, 토마토소스와 같이 산도가 강한 식품은 장기간 보관하지 않는 것이 바람직하다. 재질별 주의사항은 ▲ 도자기제는 음식 냄새가 밸 수 있으므로 사용 후 바로 닦아서 보관한다. ▲ 유리제는 직화용, 오븐용, 전자레인지용 등 사용 용도에 따라 구분하여 사용한다. ▲ 법랑은 금속
신젠타코리아가 지난 12월 5일 제53회 무역의 날 기념식에서 2억불 수출의 탑을 수상했다. 무역의 날은 한국무역협회가 주관하고 산업통상자원부가 후원하는 연례행사로, 수출 확대 및 질적 고도화, 해외 시장 개척 등 수출에 기여한 업체를 선정해 정부포상을 수여한다. 신젠타코리아는 총 80여개에 이르는 작물보호제(제초제, 살충제, 살균제)를 전북 익산공장에서 생산해 일본・중국・베트남・인도네시아・호주・뉴질랜드 등 아시아태평양 17개국에 수출하고 있으며, 2006년 3천만불 수출의 탑 수상 후 수출 금액이 지속적으로 증가 2016년 2억불 수출을 달성하며 수출 활성화에 기여하였다. 특히, 2016년 페가서스, 미네토 스타 등 신규제품 생산을 통해 수출 증대에 기여, 지속적인 품질 향상을 통해 일본・인도 등 품질 기준이 엄격한 국가에도 수출을 유지하고 있다.
김홍상 농정연구센터 이사(한국농촌경제연구원 선임연구위원) 2016년 하반기에는 쌀 과잉 공급과 쌀값 하락, 쌀 관련 직접지불금의 과다 지급 논란이 주요 농정 이슈로 등장하면서 쌀 공급량 감축을 위한 쌀 재배면적 축소라는 명분으로 농업진흥지역 해제 및 변경이 적극 추진되었다. 도로나 철도 개설 등으로 인한 농지 이용 및 보전 여건의 변화로 3㏊ 이하 자투리 농지, 미경지정리 도시녹지지역의 농지 등 농업진흥지역으로 계속 관리하기에 부적합한 지역을 즉시 해제하고, 보전가치가 낮은 농업진흥구역을 농업보호구역으로 변경하여 허용행위 확대 등을 추진하였다. 농지규제완화, 인식 변화부터 필요 전문가그룹 및 농업계에서는 정부의 이러한 농지규제 완화에 대하여 중장기 농지 관리 방안을 고려하지 않은 근시안적 접근이라는 비판의 목소리를 내고 있다. 2015년 기준 곡물자급률 32%를 목표로 할 경우 175만㏊의 농지가 필요하나, 실제 농지면적은 168만㏊에 불과하여 이미 정책적 목표를 달성하기 어려운 상태이다. 곡물자급률은 1990년 43.1%, 2000년 29.7%, 2010년 27.6%, 2015년 23.8%로 지속적으로 낮아졌다. 농업진흥지역 지정 및 행위제한으로 인해
신임회장 ▲이양호 회장
축산물품질평가원(원장 백종호, 이하 축평원)은 지난 12월 15일 대전시 동구 자양동에서 독거노인 등 사회적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사랑의 연탄 나눔’을 실시했다. 이번 ‘사랑의 연탄 나눔’ 봉사활동은 연말을 맞아 따뜻한 나눔을 통해 어려운 이웃들이 온정이 넘치는 겨울을 지낼 수 있도록 지원하고자 추진됐다. 이날 축평원 그린봉사단 20여명은 올 겨울 최강 한파라는 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조손가정을 찾아 연탄 총 300장을 직접 배달하는 등 사랑 나눔을 실천하며 공공기관으로서 사회적 책임활동을 다 했다. 축평원은 직원들의 자발적인 모금을 통해 마련한 기금으로 직접 배달한 연탄을 포함해 총 2100장의 연탄을 대전지역 사랑의 연탄나눔 운동본부를 통해서 총 7가구에 전달했다.
농림축산식품부(장관 김재수, 이하 농식품부)는 밭농업직불금과 조건불리직불금 지급대상자를 확정하고 2016년도 직불금을 12월 19일부터 해당 시·군·구를 통해 지급한다고 밝혔다. 2016년도 지급대상자 확정 결과, 밭고정직불금과 논이모작직불금으로 구성되어 있는 밭농업직불금은 2015년보다 6만8000명・317억원이 증가하였으며, 조건불리직불금은 전년보다 3000명・10억원이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밭농업직불금이 증가한 이유는 금년부터 26개 품목에 지급하는 직불금을 품목제한 없이 지급하는 밭고정직불금으로 단일화하고, 지급단가를 ㏊당 25만원에서 40만원으로 인상함에 따라 신규 신청농가가 증가한 것으로 파악되었다. 또한, 논에 식량․사료작물을 재배하는 경우 지급하는 논이모작직불금은 논이모작을 위한 단기 임대차 허용 및 지속적인 홍보 확대로 신규 신청이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밭고정직불금은 밭으로 이용되는 농지의 형상을 유지하고 농작물의 생산이 가능하도록 토양을 유지 관리하는 조건 등을 충족한 농지를 소유하거나, 임차한 농업인 중 법에서 정한 농업인 자격을 갖춘 자에게 지급되며, 논이모작 밭직불금의 경우는 쌀 재배 유휴기인 전년도 10월부터 당해 연도 6월
농림축산검역본부(본부장 박봉균)는 최근 농산물 국제교역량 급증과 기후온난화로 인해 해외 악성 식물병해충의 유입 및 정착 가능성이 높아짐에 따라 이들 해외병해충으로부터 우리생태계를 보존하기 위해 ‘식물 병해충 위험평가 시스템’을 과학적이고 객관적으로 개선하여 해외 유해 병해충의 유입 차단 및 확산방지에 만전을 기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개선된 시스템에는 그동안 알려진 정보가 부족한 해외병해충의 경우, 유사종의 정보에 근거하여 평가를 실시하던 것을 ‘잠정규제병해충’으로 지정하여 장기간 관찰하면서 피해, 생태 등 새로운 정보가 밝혀진 경우 평가를 실시하여 검역조치를 강구하는 방안이 포함되어 있다. 또한 국제기준에 부합되고 우리 현실에 맞는 식물병해충 위험평가 시스템 구축을 위해 평가에 필요한 세부적인 판단기준을 현실성 있게 보완하고, 평가과정에서 내․외부전문가와 이해당사자의 의견을 듣는 등 정보공유, 소통, 협력에 중점을 두었다. 검역본부는 특히, 병해충별 특징에 기반하여 ‘병해충위험평가 매뉴얼‘을 새로이 제작․활용함으로써 평가자의 주관적 판단이 아닌 과학적 사실에 근거한 평가로 객관성 확보가 가능하게 되었다고 전했다. 이번 조치로 해외악성식물병해충의 유입 및 확산
원장 임명 ▲오경태 농림수산식품기술기획평가원 원장
농업기술실용화재단(이사장 류갑희, 이하 실용화재단)은 교육부와 한국과학창의재단이 주관하는 2016년도 교육기부 우수기관 으로 선정됐다. ‘교육기부 우수기관 인증제’는 우리 사회에 교육기부 문화 확산 및 정착을 위해 2011년부터 시행하고 있으며, 양질의 교육기부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하는 기관(기업, 대학, 공공기관, 기타 단체․협회 등)을 대상으로 심사를 거쳐 교육기부 우수기관을 인증하고 있다. 올해는 기관 부문에서 ▲기업 3개, ▲대학 11개, ▲공공기관 9개, ▲기타 7개 등 총 30개 기관이 선정되었다. 농업기술실용화재단은 그간 사회공헌활동의 일환으로 ‘창조농업교실’ ‘IT 프로보노 활동’ ‘지식재산권 교육’ 등 교육기부활동을 총 190회 이상 실시하였으며, 약 7600여명이 수혜를 받았다. 이러한 활동으로 지난 2014년에는 교육부 주관 ‘2014 교육기부대상’을 수여받은바 있다. 농업기술실용화재단 류갑희 이사장은 “지역사회와의 상생과 협력, 미래 농업분야의 잠재적 우수인력 확보 등을 위해 앞으로도 지역사회 및 농업계 학교에 대한 교육기부 활동을 더욱 강화해 나갈 것”이라며 “미래의 주역인 청소년들이 농업의 중요성을 인식하고, 6차 산업에 대한
산림청(청장 신원섭)이 겨울철 난방비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이웃을 돕기 위해 올겨울 ‘사랑의 땔감 나누기’를 실시한다. 동절기 에너지 비용 부담이 큰 농·산촌지역 독거노인, 소년소녀 가장 등 기초생활 수급자에게 따뜻한 겨울을 날 수 있도록 땔감을 전달하는 행사다. 특히, 사랑의 땔감은 숲 가꾸기를 통해 버려진 부산물(간벌목·나뭇가지 등)을 모은 것으로, 버려진 나무를 취약계층의 난방용 에너지로 활용한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산림청은 올 겨울(내년 3월까지) 전국 1만 세대에 5만 톤의 숲가꾸기 부산물을 난방용 땔감으로 공급할 계획이다. 지난해에도 저소득 취약계층 5300세대에 2만3000톤의 땔감을 지원한 바 있다. 특히, 신원섭 산림청장과 직원들은 19일 충북 충주시 엄정면에 있는 저소득층 가정을 찾아 난방용 땔감을 전달했다.
기후변화로 심해지는 가뭄, 홍수, 지진 등에 대비해 저수지, 양·배수장과 같은 농업기반시설의 재해대응능력을 근본적으로 강화해야 한다고 이개호 국회의원이 주장했다. 이개호 국회의원과 한국농어촌공사(사장 정승)가 지난달 19일 국회 도서관에서 ‘기후변화, 농업기반시설은 안전한가?’ 정책토론회를 개최했다. 토론회에 참석한 전문가들은 기후변화에 대응한 농업기반시설의 안전대책을 다각도로 모색했다. 경북대 최경숙 교수는 “최근 가뭄이 매해 반복되고 국지성 호우가 증가하면서 지역 간 용수 수급의 불균형이 심해지고 있다”라면서 “기존 저수지의 물그릇을 키우는 등 저비용 고효율의 수자원 확충 방안이 필요하다”라고 강조했다. 건국대 김성준 교수는 “농어촌공사 관리 저수지 중 70%가 준공한 지 50년 이상 지났다”라며 “자연재해(가뭄, 홍수, 지진) 등에 대비해 전국 배수장 용량 증대, 내진보강 등 노후시설의 종합적 대책이 시급하다”라고 주장했다. 전남대 윤광식 교수는 “기후변화가 농어촌용수의 수질에 미치는 영향을 분석하기 위해 저수지 상류, 하류 등 구역 단위의 모니터링이 필요하다”라고 말했다. 토론회를 주최한 이개호 의원은 “기후변화에 따른 자연재해로부터 국민의 생명과
존경하는 농업인과 농식품산업 가족 여러분, 우리 농업‧농촌을 아끼고 사랑해 주시는 국민 여러분, 그리고 농촌진흥청과 전국의 농촌진흥 공직자 여러분 ! 2026년 병오년(丙午年) 새해가 밝았습니다. 대지를 박차고 힘차게 질주하는 붉은 말처럼, 여명을 밀어 내고 솟아오르는 일출처럼 찬란하고 열정적인 한 해를 살아가겠다는 다짐으로 새해 첫 아침을 맞으셨길 바랍니다. 그리고 새 희망으로 출발한 2026년에는 담대하게 나아가며 땀의 가치만큼 풍요로운 결실로 이어지길 진심으로 기원합니다. 지난해 우리 농업·농촌은 폭염과 집중호우, 병해충 확산으로 거센 기후변화의 시험대에 올랐습니다. 어려운 여건에도 헌신해 주신 농업인 여러분께 깊이 감사드립니다. 또한, 현장을 찾아 두 팔 걷고 함께 뛰어준 농촌진흥공직자 여러분의 노고에도 고마운 마음을 전합니다. 지금 우리는 기후 위기와 고령화, 농촌소멸 등 복합적인 도전에 직면해 있습니다. 이 같은 어려움을 해결하기 위해 기후변화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농업의 지속가능성과 경제성을 동시에 끌어올릴 수 있는 농업 기술 전반의 혁신적 전환이 절실한 때입니다. 인공지능(AI)·로봇 등 첨단기술과의 융합이 육종부터 소비까지 농업 가치사슬 전
존경하는 전국의 농업인 여러분! 농업과 농촌을 아껴주시는 국민 여러분! 농림축산식품 공직자와 관련 기관·단체 임직원 여러분! 2026년, 병오년(丙午年) 새해가 밝았습니다. 올해는 활력과 열정을 상징하는 붉은 말의 해라고 합니다. 먼 곳을 보며 쉼 없이 내달리는 말처럼 새해에는 더욱 열정적으로 농정의 새로운 변화를 만들어 가는데 박차를 가하고자 합니다. 정부는 ‘현장과 함께 달리는 농정, 신속한 국민 체감형 성과’로 현장의 기대에 응답해 나가겠습니다. 우리 농업·농촌은 기후 위기, 인구 감소 등 구조적 변화를 직면하고 있는 동시에 한편으로는 AI 혁신, K-푸드 열풍, 농산업과 농촌에 대한 사회적 관심 등 새로운 기회를 맞고 있습니다. 이러한 여건에 맞춰 우리는 식량안보 등 농업 본연의 역할을 제대로 자리매김시키고, 농촌을 국가균형 발전의 거점으로 만들기 위해 농정의 방향을 과감히 전환해야 할 중요한 변곡점에 서 있습니다. 정부는 이러한 변화를 이끌기 위해 ‘국민과 함께 하는 농업, 희망을 실현하는 농촌’을 기치로 현장에서 정책의 효능감을 느낄 수 있게 최선을 다하고 있습니다. 특히, 지난해 8월부터 정책고객 170여 명과 ‘함께 만드는 K-농정협의체’를 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