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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스토랑` 대결 주제는 우리 밀이었다?

  • 정유진 newsAM@newsAM.co.kr
  • 등록 2019.11.28 15:30:02


[농기자재신문=정유진 기자] 22일 오후 방송된 KBS2 ‘신상출시 편스토랑’(이하 ‘편스토랑’)에서는 두 번째 대결 주제가 공개됐다.


두 번째 대결 주제는 ‘우리 밀’이었다.


이영자는 밀가루로 만든 여러 음식을 맛보기 위해 남대문 시장을 찾았다.


이영자는 아궁이에 굽는 40년 전통의 '아궁이 호떡'을 발견, "누룽지 냄새가 난다"고 하면서 "공갈 빵 같은데 촉촉함이 느껴진다"고 평했다.


이영자가 “지난번 촬영에서는 아침이라고 피곤해 했는데 오늘은 기분이 좋아보인다”고 하자 이경규는 “마장면이 판매가 되고 있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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