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런닝맨, 댄스를 선보여!

  • 박혜린 newsAM@newsAM.co.kr
  • 등록 2019.11.28 02:01:11


[농기자재신문=박혜린 기자] 24일 방송된 ‘런닝맨’에서 최리는 상큼한 외모와 신선한 매력으로 시청자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런닝맨’ 첫 출연에 긴장한 모습도 잠시 미션에서 최선을 다하는 모습으로 주목 받았다.


웃으면 분장 벌칙을 받게되는 첫 번째 미션에서는 웃음을 참는 귀여운 모습으로 팀의 승리를 이끌었고, 헤드폰을 끼고 춤을 전달해 노래를 맞추는 미션에서는 최리표 댄스를 선보여 웃음을 자아냈다.


먼저 달림맨 제작진으로 변신한 출연진들의 화려한 미션이 펼쳐졌다.


서은수는 1라운드 ‘웃음을 참는 방송국’에서 속수무책으로 웃음이 터져 분장 벌칙에 당첨되기도 했다.


2라운드 ‘탑골 가요’는 헤드폰을 끼고 춤을 전달해 노래를 맞추는 미션으로, 서은수는 일명 빠쉐춤과 흐물흐물 정체불명 오징어 춤까지 선보여 웃음을 자아냈다.


레이스에서 최리는 방송국 괴담의 주인공 콜록이와 또각이를 피해 전설의 기획안을 찾기 위해 동분서주했다.


출연진은 힌트를 조합해 최리를 콜록이로 의심했고 그는 억울하게 아웃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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