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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두의 거짓말” 안방극장을 사로잡고???

  • 정유진 newsAM@newsAM.co.kr
  • 등록 2019.11.19 09:42:03


[농기자재신문=정유진 기자] 온주완은 ‘모두의 거짓말’에서 진영민 역을 맡아 열연 중이다.


외모 연기 등 출구 없는 블랙홀 같은 매력으로 안방극장을 사로잡고 있는 것.


두 번째로는 서희(이유영 분)에게 보여준 다정한 매력을 꼽을 수 있다.


특히, 3화에서 연설하다 시멘트와 계란을 맞는 서희를 보고 수건을 챙겨 한달음에 달려가 “괜찮아 서희야?”라며 걱정하는 모습은 단연 최고의 장면으로 손꼽히며 보는 이들의 마음까지 달달하게 녹였다.


마지막으로 흡입력 높은 폭넓은 온주완의 연기력이다.


7화에서는 진영민이 정상훈(이준혁 분)에 대한 거짓 증언을 하는가 하면, 인동구(서현우 분)가 놓고 간 상자를 태우는 등 의심스러운 면모로 극 초반과 완벽한 온도 차를 보여줬다.


탄탄한 연기 내공으로 극의 몰입도까지 높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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