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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담섞인 강경 발언을?? '라떼는'

  • 박혜린 newsAM@newsAM.co.kr
  • 등록 2019.11.19 08:32:03


[농기자재신문=박혜린 기자] 최현석 레스토랑에 대한 관심이 뜨겁다.


최현석은 레스토랑 직원들에게 오너세프로서 농담섞인 강경 발언을 쏟아내기도 했다.


"내가 여기 만든 사람이다"라며 신입 지원에게 말하는가 하면 회식 메뉴를 고르면서 "먹는 건 내가 시킨대로"라고 선언해 원성을 사기도 했다.


최현석 셰프는 맛있는 요리로 유혹하는가하면 양치승 관장은 “그래도 몸은 확실하게 만들어드린다”는 등 간절하고도 치열한 셀프 어필에 들어갔다고 해 과연 그녀가 네 명의 보스들 중 누구를 선택했을지 호기심을 자극하였다.


이처럼 화려한 메뉴와 훈훈한 비주얼로 시청자들을 유혹하는 레스토랑 직원들은 과연 점심으로 어떤 요리를 먹을지 궁금증을 불러일으키는 가운데 이날 직원식사를 담당하게 된 최현석 셰프는 점심 메뉴로 ‘라면’을 만들겠다고 해 다소 의구심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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