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기자재신문=정유진 기자] ‘위플레이’ 정혁과 하성운이 문워크를 선보인다.
‘위플레이’ 연출을 맡은 김주형 PD에 따르면 멤버들은 갑작스러운 퀘스트에 당황했으나, 이내 추억의 노래에 심취해 넘치는 예능인의 끼를 마음껏 발산했다.
정혁은 가장 먼저 던전 탈출을 시도했지만, 엉거주춤한 뒷걸음질과 생각지도 못한 난관에 직면했다.
반면 “형, 오늘은 일찍 퇴근해도 돼요?”라며 자신감을 내비쳤던 하성운은 거침없는 문워킹으로 존재감을 뽐냈다고 해 궁금증을 높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