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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식을 찾자 충격에 “사풀인풀”

  • 박혜린 newsAM@newsAM.co.kr
  • 등록 2019.11.12 05:45:06


[농기자재신문=박혜린 기자] 조윤희와 윤박이 냉기가 흐르는 대화로 시청자들의 시선을 집중시킨다.


김설아는 자신의 남편 도진우(오민석)과 사고를 당해 의식불명 상태에 빠졌던 문해랑(조우리)가 의식을 찾자 충격에 빠졌다.


문해랑은 김설아의 손을 잡고 도진우의 상태를 물었고, 김설아는 “그걸 왜 내게 묻느냐. 같이 있던 건 너잖아. 축하한다. 고통 있는 세상으로 돌아온 걸”이라고 쏘아 붙였다.


그때 문태랑(윤박)이 병원 연락을 받고 병실로 뛰어왔다.


문태랑이 “제가 해랑이 오빠예요”라고 간호사에게 말했다.


깨어난 문해랑에 의해 사고에 대한 진실이 어떤 방향으로 흘러갈지 귀추가 주목된다.


그녀가 무고한 백림(김진엽 분)의 억울함을 밝혀주는 것과 자신이 사랑하는 도준우를 지키는 것 사이 어떤 결정을 내릴 것인지 본 방송에 대한 기대감을 상승시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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