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기자재신문=정유진 기자] 6일 밤 11시 5분 방송 예정인 고품격 토크쇼 MBC ‘라디오스타’(기획 김구산 / 연출 최행호, 김지우)는 조현재, 김성은, 한상진, 김승현이 출연하는 ‘가화만사성’ 특집으로 꾸며진다.
김승현은 오는 1월 결혼을 앞두고 있다.
그의 피앙세는 케이블 방송 '알토란' 작가로 알려져있다.
그런가 하면 조현재는 예능 덕분에 30년 습관을 고쳤다고 털어놓는다.
그의 오래된 습관이 무엇인지 궁금증이 증폭되는 가운데 모두가 이를 듣고 의아한 반응을 보여 웃음을 자아낼 예정이다.
그런가 하면 한상진은 유튜브에 진출한 근황을 전한다.
오랫동안 단역 연기를 했던 경험을 살려 연기 꿀팁을 전수하는 등 실제 단역 연기자들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고 밝혀 모두의 감탄을 불러모았다는 전언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