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11.05 (수)

  • 맑음동두천 1.6℃
  • 맑음강릉 9.4℃
  • 맑음서울 5.7℃
  • 안개대전 5.2℃
  • 박무대구 5.6℃
  • 구름조금울산 7.6℃
  • 박무광주 7.9℃
  • 구름조금부산 12.0℃
  • 맑음고창 4.5℃
  • 구름조금제주 15.0℃
  • 맑음강화 3.7℃
  • 맑음보은 1.5℃
  • 맑음금산 4.7℃
  • 맑음강진군 5.9℃
  • 맑음경주시 4.3℃
  • 맑음거제 9.8℃
기상청 제공

핫이슈

서류를 못 드릴 것 같다라는 문자를…? "꽃길만 걸어요"

  • 정유진 newsAM@newsAM.co.kr
  • 등록 2019.11.06 09:40:08


[농기자재신문=정유진 기자] 1일 방송된 KBS1 ‘꽃길만 걸어요’에서는 동우(임지규)는 사채업자에게 쫓기는 일남(조희봉)의 부탁으로 아내 여원(최윤소)가 모은 전세비를 주게 됐다.


남동우는 대영 헛개로부터 '지난번에 말씀드렸던 서류를 못 드릴 것 같다'라는 문자를 받았다.


천동은 응급실로 실려가게 됐고 천동의 동생 선화(이유진)은 천동의 친구 지훈(심지훈)에게 전화를 걸어서 위험한 상황을 알리면서 시청자들에게 궁금증을 자아내게 했다. 


결국 서류를 받게 된 남동우를 목격한 김지훈은 "왜 가까운 길을 마다하고 굳이 먼길로 가냐"고 물었다.




배너

포토뉴스




배너



기술/제품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