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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베리아 선발대" 모습을 보여!

  • 정유진 newsAM@newsAM.co.kr
  • 등록 2019.11.04 05:24:09


[농기자재신문=정유진 기자] 지난달 31일 방송한 tvN '시베리아 선발대'에서 김민식은 배우 이선균, 김남길, 고규필, 이상엽과 함께 알혼섬을 떠나 예카테린부르크 행 열차에 탑승했다.


대원들과 즐거운 시간을 보내던 그때, 제작진으로부터 샤워실이 없다는 소리를 듣게 된 김민식은 드라이 샴푸로 머리를 감는 다른 대원들과는 달리 컵을 이용해 화장실 안에서 머리를 감는 상반된 모습을 보여 눈길을 끌었다.


설레는 마음으로 두번째 횡단열차를 출발했다.


이선균은 즉석에서 동생들을 위해 비빔밥을 뚝딱 만들어냈다.


동생들은 이를 맛 보며 "사기다 사기"라며 감탄했다.


분위기를 몰아 라면까지 완성됐다.


모두 "말이 필요없다"며 순식간에 그릇을 비웠다.


대원들에게 또 다른 고충이 발생했다.


열차의 건조함에 고규필이 코피를 쏟기 시작한 것.


김민식과 이상엽은 갑작스러운 상황에도 고규필을 안심시키며 침착하게 처치를 진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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