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기자재신문=정유진 기자] 25일 방송된 MBC ‘나 혼자 산다’ 317회에서는 화사가 함께 마마무의 멤버로 활동하고 있는 휘인과 함께 진주 추억 여행에 나섰다.
쇼핑에서 가장 좋은 아이템을 발견하기 위해 갖춰야 할 자세는 바로 '부지런함'. 한혜연은 이른 아침부터 바쁜 발걸음으로 파리의 플리마켓을 방문한다.
자신을 폭소케 하는 열성 팬에 감동한 한혜연은 팬을 위한 즉석 코디상담으로 팬의 무한감동을 이끌어낸다고. 결국 슈스스의 은혜(?)를 입은 열성 팬은 지치지 않는 텐션을 선보였다고 해 그 정체가 누구일지 시청자들의 궁금증을 증폭시키고 있다.
이들이 “내년이면 26살이다”하고 한숨을 내쉬자, 스튜디오가 발칵 뒤집혔다.
스튜디오에서 이를 지켜보던 박나래, 기안83, 이시언, 한혜연, 방성훈 모두 30대 이상이었던 상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