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기자재신문=정유진 기자] 31일 소속사 마루기획은 “박지훈이 12월 새 앨범을 발매한다고 밝혔다. 이와 함께 FANCON ASIA TOUR도 함께 개최하며 가수로서 팬들과 만날 예정”이라고 밝혔다.
박지훈은 현재 JTBC 월화드라마 '조선혼담공작소 꽃파당'(극본 김이랑 연출 김가람/이하 '꽃파당')에서 조선 최고의 사내 매파당 고영수 역으로 매주 시청자들과 만나며 인상적인 활약을 펼치고 있으며, 다음 주 마지막 회를 앞둔 상황이다.
연기뿐 아니라 춤과 노래 등 다방면으로 끼를 발휘하며 올라운더 아티스트로서의 활약을 펼치고 있는 박지훈이 이번 새 앨범을 통해 또 어떤 모습으로 대중을 사로잡을지 기대를 모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