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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디오스타" 자신만의 분량 확보???

  • 정유진 newsAM@newsAM.co.kr
  • 등록 2019.11.01 06:28:28


[농기자재신문=정유진 기자] 29일 방송된 MBC에브리원 ‘비디오스타’는 제아, 나르샤, 미료, 가인이 출연하여 '레전드의 귀환! '브아걸 한정판' 특집'으로 꾸며졌다.


미료는 “가인이가 저 둘 사이에 끼어들려면 5년은 걸린다”라며 자신만의 분량 확보 비법을 공개했다.


브아걸 멤버 중 4년의 공백기 동안 가장 베일에 싸여있던 가인의 근황이 밝혀졌다.


가인은 공백 기간 동안 데뷔 14년 만에 “첫 보컬 레슨을 받았다“라고 이야기했다.


이를 듣던 제아는 막내 가인을 응원하며 “보컬 레슨을 받아 이번 앨범에서 목소리가 장난 아니다”라고 덧붙여 리더의 막내 사랑을 과시했다.


가인 특유의 매력적인 중저음 목소리에서 보컬 레슨을 통해 얼마나 더 발전했을지, 이번 리메이크 앨범 ‘리바이브(RE_vive)’를 통해 만나 볼 수 있다.


가인은 "저 제외하고 멤버들 각자 활발히 활동했다. 특히 요즘에는 예능에서 제아 언니가 가장 많이 활동한다. 각자 개인 활동에 맛을 들이다보니 컴백하는데 시간이 걸린 거 아닌가 싶다"면서 미소 지었다.


1981년생으로 올해 나이 37세인 미료는 2006년 브라운 아이드 걸스의 래퍼로 데뷔했다.


그의 본명은 조미혜로, 예명인 미료는 어린 시절 별명인 조미료에서 얻은 것으로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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