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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C들이 남편이 딸들을 너무 예뻐하면~ “냉장고를 부탁해”

  • 박수현 newsAM@newsAM.co.kr
  • 등록 2019.10.25 09:12:13


[농기자재신문=박수현 기자] 21일 방송된 jtbc '냉장고를 부탁해'에서는 유진이 S.E.S.시절 가장 견제했던 걸 그룹 센터가 성유리였다고 밝히는 모습이 그려졌다.


MC들이 ‘남편이 딸들을 너무 예뻐하면 아내가 질투가 나는지’ 묻자 유진은 “저는 질투가 나더라고요. 아이들을 너무 사랑하지만 나만 바라봐주던 사람의 애정이 옮겨가니까”라고 애정을 드러냈다.


선택을 앞두고 유진은 “어렵다”며 고심하기도. 결국 유진은 송훈의 ‘고등램지’를 선택했다.


아무래도 생면보다는 건면이 더 취향에 맞았기 때문이라고. 하지만 유진은 “그래도 지금까지 제 인생 파스타는 7년 전 샘킴이 해줬던 고등어파스타다”라고 덧붙였다.


김성주는 14만 명이 참여한 '역대 걸그룹 비주얼 TOP5' 설문조사에서 유진이 1위를 차지했다는 소식을 전했다.이어 "해당 설문조사는 2015년 진행된 것으로 S.E.S. 공식활동 13년이 지난 시점이다"라고 말했고 김풍은 "믿어도 되는 거냐"고 물었다.


유진은 "지금 결과를 의심하는 거냐"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파스타 덕후’라고 하던 유진은 새로운 파스타 요리를 맛보고 싶다며 ‘새로운 파스타 요리’를 부탁했다.


첫 번째 파스타 대결에서는 송훈과 샘킴 셰프가 맞붙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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