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12.17 (수)

  • 맑음동두천 -0.7℃
  • 맑음강릉 4.8℃
  • 맑음서울 2.9℃
  • 맑음대전 2.0℃
  • 맑음대구 5.8℃
  • 맑음울산 5.5℃
  • 맑음광주 4.8℃
  • 맑음부산 7.1℃
  • 맑음고창 1.6℃
  • 맑음제주 8.9℃
  • 맑음강화 2.4℃
  • 맑음보은 -0.4℃
  • 맑음금산 0.6℃
  • 맑음강진군 4.8℃
  • 맑음경주시 5.5℃
  • 맑음거제 7.6℃
기상청 제공

핫이슈

애칭을 얻은 바 ˝지라시˝

  • 박혜린 newsAM@newsAM.co.kr
  • 등록 2019.10.25 06:45:13


[농기자재신문=박혜린 기자] 22일 방송된 MBC FM4U '정선희, 문천식의 지금은 라디오시대'(이하 '지라시')에는 트로트가수 정미애, 김소유가 출연해 다양한 이야기를 나눴다.


김소유는 TV조선 '내일은 미스트롯'에 출연해 '사당동 떡집 딸'이라는 애칭을 얻은 바 있다.


정미애는 "남펴이 같은 기획사 연습생 출신이다. 트로트 전공은 아니고, 발라드를 불렀다"며 "많은 분들이 기대하고 계시는데 '미스터 트롯'은 아마 안 나갈 것 같다"고 답했다.




배너

포토뉴스




배너



기술/제품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