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기자재신문=박수현 기자] 16일 오후 방송된 MBC '라디오스타'는 '놀면 뭐하니?' 특집으로 이소라, 브라이언, 환희, 대도서관이 출연했다.
이소라는 “‘프로젝트 런웨이’ 출연 당시 받고 싶은 협찬은 다 받았다. 그때 ‘구찌 사장보다 내가 낫다’는 이야기도 들었다.
옷장이 구찌 매장이었다”고 말했다.이어 이소라는 “루브르 박물관에서 전시하는 목걸이도 한 적 있다.
경호원들이 와서 보호하고 그랬다”라며 “한 50억 정도 한다.
무섭더라. 잘못해서 뚝 떨어지면 어떡하나 싶더라”라고 당시 기억을 전했다.대도서관은 "2017년에는 17억이었고, 지난 해에는 24억이었다.
올해는 7월 시점에서 20억을 돌파했다"고 솔직하게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