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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두의 거짓말` 취조실에 있어 호기심을...

  • 박수현 newsAM@newsAM.co.kr
  • 등록 2019.10.22 09:37:02


[농기자재신문=박수현 기자] 13일 방송된 OCN 토일 오리지널 ‘모두의 거짓말’(극본 전영신, 원유정 연출 이윤정 제작 스튜디오드래곤) 2회에서 정상훈(이준혁)을 납치한 용의자로 떠오른 김필연(홍인). 정상훈의 DNA가 묻은 범행도구가 그의 아내가 하는 정육점에서 발견됐고, 김서희(이유영)에게는 “정상훈 찾고 싶어?”라는 연락까지 했다.


그런데 공개 스틸컷에는 김필연이 아닌, 송주 레미콘 공장의 사장 최치득(이서한) 사장이 취조실에 있어 호기심을 자극한다.


서희(이유영)은 국회 의원에 출마했던 아버지 승철(김종수)의 죽음과 남편 상훈(이준혁)의 실종에도 국회의원 출마를 강행하게 됐다.


영민(온주완)은 당원들과 식사를 하고 오는 서희에게 “네가 국회의원이 되는 걸 내가 보게 되다니”라고 말했다.


조태식(이민기)과 광수대 팀원들은 JQ그룹 회장의 외아들 정상훈이 추진하는 신재생에너지 사업으로 인해 김필연이 다니는 송주 레미콘 공장이 폐업 위기에 처하자, 그가 이 같은 범행을 저지른 것으로 추측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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