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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황해 더욱 궁금증을~? 복면가왕

  • 박수현 newsAM@newsAM.co.kr
  • 등록 2019.10.22 03:17:59


[농기자재신문=박수현 기자] 20일 오후 5시 방송되는 MBC '복면가왕'에서 3연승에 도전하는 '만찢남'을 위협하는 새로운 실력파 복면 가수들의 무대가 이어지는 가운데, 44사이즈의 남자 아이돌로 추정되는 복면 가수의 가녀린 몸매가 모두의 주목을 받는다.


44사이즈의 남자 아이돌로 추정되는 복면 가수의 가녀린 몸매 또한 모두의 주목을 받았다.


김구라가 “역대 최저 몸무게 남성 복면 가수”라고 예상하자 신봉선은 “저분 바지 나한테 안 들어갈 것 같아” 라며 자괴감에 빠져 큰 웃음을 선사했다.


44사이즈 남성 복면 가수의 정체는 누구일지 궁금증을 자아냈다.


한 복면 가수가 정체 공개 후 신봉선을 보고 오열하는 상황이 벌어져 모두를 놀라게 한다.


신봉선은 “울 것까진 아닌 것 같다”며 당황해 더욱 궁금증을 자아낸다.


복면 가수가 신봉선을 보고 폭풍 눈물을 흘린 사연은 무엇인지 주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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