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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시월은 무슨 일이야라면서 당황했다. "태양의 계절"

  • 박수현 newsAM@newsAM.co.kr
  • 등록 2019.10.20 06:45:18


[농기자재신문=박수현 기자] 17일 방송된 KBS2 '태양의 계절'에서는 잠적한 최태준(최정우 분)을 추적하고 나선 오태양(오창석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


오태양이 양지그룹 회장 취임식에 참석하는 날 채덕실(하시은)은 윤시월(윤소이)의 사무실에 갑자기 찾아왔다.


윤시월은 "무슨 일이야"라면서 당황했다.


최태준은 놀라며 “저 놈이 어떻게 여길”이라고 말한 뒤 짐을 싸 창문 밖으로 도망쳤다.


오태양 지인과 실랑이를 벌인 최태준은 집밖을 뛰어 달아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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