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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선 녹화에서 박명수는 팀원들의 기대감에...? "대한외국인"

  • 박수현 newsAM@newsAM.co.kr
  • 등록 2019.10.18 06:38:13


[농기자재신문=박수현 기자] 1년간 대한외국인에 한 회도 빠지지 않고 출연, 팀장 몫을 톡톡히 해온 박명수는 1주년을 맞이해 5인의 한국인 팀이 아닌, 10인의 한국인 팀 팀장으로 퀴즈 대결에 나선다.


앞선 녹화에서 박명수는 팀원들의 기대감에 고무됐다.


그는 "1년도 됐으니까 잘해보겠다. 그런데 그동안 한 게 뭐 있냐"는 댓글을 봤다"고 고백했다.이를 지켜본 코미디언 안영미는 "댓글을 보긴 보는구나"라며 놀라워했다.


박명수는 "저도 글자 읽을 줄 안다. 저도 스마트폰 쓴다"며 무심한 성격과 달리 댓글에 섬세하게 반응하는 점을 밝혔다.


4대 우승자 유민상은 10단계(하늘채)에 앉은 소감으로 “타일러, 허배가 어떤 마음으로 있었는지 알겠다. 모두가 아랫사람으로 보인다. 오늘 고기 받으러 왔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러블리즈 케이는 한국인 팀 사기를 북돋기 위해 트로트 ‘오늘 밤에’ 무대를 선보여 환호를 받았다.


1주년을 축하하는 내용의 가사로 개사해 모두가 깜짝 놀랐다는 후문.


마찬가지로 1단계에서 광탈 후 1주년 특집에 재출연한 황보라는 퀴즈를 풀던 중 “심장이 터질 것 같다”며 눈물까지 흘렸다는데. 자세한 사연은 본방송에서 공개된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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