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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해줘 홈즈” 시작할 신혼집을?

  • 박수현 newsAM@newsAM.co.kr
  • 등록 2019.10.14 04:37:11


[농기자재신문=박수현 기자] 방송에는 신혼집을 찾는 헬스 트레이너 커플이 의뢰인으로 등장한다.


내년 초 결혼을 계획으로 이미 함께 살고있는 두 사람은 현재 거주하는 원룸의 계약 만기를 앞두고 새롭게 시작할 신혼집을 찾고 있다.


직업의 특성상 새벽부터 밤늦게까지 일을 한다는 의뢰인들은 신혼집을 구할 시간이 없다고 전했다.


장동민과 함께 복팀의 코디로 출격한 장성규는 “최근 아내의 둘째 임신으로 새로 이사 갈 집을 찾고 있다”고 밝혔다.


“녹화를 하고 있는 이 시간에도 아내가 열심히 발품을 팔고 있다”고 말해 주위를 놀라게 했다.


스페셜 MC 역시 맛깔 나는 입담과 남다른 시선으로 박나래의 빈자리를 훌륭하게 채웠다는 후문이다.


그런가 하면 덕팀에서는 최근 상승세를 타고 있는 노홍철과 케미요정 임형준, 먹세권 전문가 문세윤이 매물 찾기에 나선다.


세 남자의 찰진 케미는 물론 시선강탈 역대급 매물을 예고해 기대감을 높인다.


장성규는 홈즈 최초 엑스맨을 자처(?)하며 매물을 꼼꼼히 살펴봤다고 한다.


좁은 창고를 기어 들어가 실용성을 따지는가 하면, 수많은 계단을 거쳐 힘겹게 올라간 다락방에선 “이사 온다면 처음 몇 번 올라오곤 다신 안 올라올 것 같아요”라고 소신을 밝혔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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