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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노래자랑` 8일 tvN 수미네 반찬에~?

  • 박수현 newsAM@newsAM.co.kr
  • 등록 2019.10.09 03:44:10


[농기자재신문=박수현 기자] 송해 씨는 가수 유지나 씨와도 특별한 인연이 있다.


8일 tvN ‘수미네 반찬’에 출연해 듀엣곡을 부르며 서로를 아빠와 딸로 불렀기 때문이다.


송해 씨는 “내게 숨겨놓은 딸이 있다. 바로 유지나 씨다”고 말해 모두를 놀라게 했다.


유지나 씨가 세상을 떠나신 아버님을 그리며 꼭 부르고 싶은 노래가 있는데 아버지가 세상에 계시지 않았다.


방송의 촬영지는 경기도 용인시 처인구이며 가수 설운도, 문희옥, 박현빈, 로미나, 영탁 등이 초대 가수로 출연했다.


박현빈, 문희옥, 로미나, 영탁은 각각 1982년생, 1969년생, 1988년생, 1983년생이다.


박현빈은 2006년 '빠라빠빠'로 데뷔해 '곤드레만드레', '샤방샤방', '오빠만 믿어', '대찬 인생' 등 흥 넘치는 노래를 잇달아 발표해 꾸준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마지막 무대는 가수 설운도(나이 62세) 씨가 장식했다.


송해 씨가 유일하게 존경한다는 트로트계의 국민 가수 설운도 씨는 이날 방송에서도 뜨거운 열창과 무대 매너로 큰 환호를 받았다.


더불어 여유 있는 가창력으로 앙코르 연호를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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