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기자재신문=박수현 기자] 4일 오후 방송된 tvN ‘삼시세끼 산촌 편’에서는 배우 염정아, 윤세아, 박소담의 일상이 그려졌다.
본격적인 공기놀이를 하기 전 박소담은 아침에 먹을 아이스커피를 준비하기 시작했다.
더치커피를 부어 냉동실에 두고, 이와함께 먹을 만두도 밖에 내놓았다.
이날 방송에서는 '세끼 하우스' 냉장고 털이 2탄이 펼쳐졌다.
쪽파, 마늘, 황태, 달걀 등 그동안 '킵(Keep, 보관)' 해둔 식재료들을 활용해 황태국을 끓이는 것.
직접 수확한 싱싱한 채소들로 더덕구이와 영양만점 가지밥을 준비한다.
가마솥 불 맛이 더해져 맛과 영양을 모두 잡은 산촌 스페셜 건강식이 금요일 밤 침샘을 자극할 전망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