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기자재신문=박혜린 기자] 류화영이 본인의 SNS를 통해 근황을 알려 눈길을 끌었다.
1일 류화영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훌쩍 시간이흘러 소속사와 7년이라는 계약기간이 벌써 끝을 마주했습니다. 소속사를 떠나 홀로남게된 지금, 앞으로의 순간과 선택에 설레면서, 스스로를 뒤돌아봄과 수많은 깨달음을 얻고 더욱더 발전하고 만들어가는모습 보여드리겠습니다.”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해 팬들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이를 본 팬들은 “아자자 화이팅팅탱탱”, “화이팅!!!!!” 등의 댓글을 남겼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