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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가수다” 최근 녹화에서 절친한 사이라고 밝힌 두

  • 박수현 newsAM@newsAM.co.kr
  • 등록 2019.10.05 21:09:01


[농기자재신문=박수현 기자] 30일 MBC 예능프로그램 '낭만클럽'에는 배우 이필모와 가수 더원이 게스트로 함께한다.


최근 녹화에서 절친한 사이라고 밝힌 두 사람은 오프닝부터 가벼운 폭로전을 펼쳤다.


더원은 둘도 없는 술친구였던 이필모가 결혼 후, 조기 귀가는 물론 집에만 들어가면 연락이 두절이 된다고 밝히며 쌓아두었던 서운함을 드러냈다.


더원은 자신이 댄스그룹 스페이스 에이의 초창기 멤버였다는 사실을 깜짝 고백했다.


스페이스 에이 탈퇴 후 보컬 트레이너로 활동하던 그는 '나는 가수다'(이하 '나가수') 출연으로 인생이 180도 바뀌었다고 밝혔다.


당시, 그는 가수로서는 인지도가 낮았기에 '나는 가수다' 무대를 준비할 때마다 죽을힘을 다했었다고 밝혔다.


결국 '나는 가수다'를 통해 성공적으로 이름을 알린 더원은 중국판 '나는 가수다'까지 진출해 외국 가수 최초 1위를 차지하며 중국에서도 가창력을 인정받은 사연을 공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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