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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 이상 소화해 냈다? "밥은 먹고 다니냐"

  • 박수현 newsAM@newsAM.co.kr
  • 등록 2019.10.04 06:16:02


[농기자재신문=박수현 기자] 30일 방송된 SBS Plus 힐링 토크 예능 '밥은 먹고 다니냐’에는 70년 내공의 손맛을 자랑하는 국민 욕 할매 김수미가 직접 끓인 따뜻한 국밥으로 손님들의 마음도 채워주는 모습이 그려졌다.


서효림은 국밥 집 오픈 하기 전부터 손님을 맞기 위해 준비하는 시간, 손님들이 몰려와 식사하고 돌아가는 순간까지 한시도 가만히 있지 않고 식당 곳곳에서 자신의 역할을 200% 이상 소화해 냈다.


서효림은 "국밥 집 첫 오픈 날이라 설레기도 하고 긴장도 되어 정신이 없이 일만 했던 것 같다. 요식업에 종사하는 분들이 대단하다고 느껴졌던 시간이었다. 주방에서 차츰 요리도 배우고 직접 하면서 '서장금'으로 더 발전된 모습을 보여드릴 수 있을 것 같다.


이제 날씨가 쌀쌀해지고 있는데, 많은 분들이 저희 '밥은 먹고 다니냐?'에서 맛있는 국밥으로 속도 채우시고 힐링을 받고 가셨으면 좋겠다.


많은 기대 부탁 드린다"며 첫 방송 소감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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