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기자재신문=박혜린 기자] 9월 30일 소속사 JYP엔터테인먼트는 음반판매량 집계사이트 한터차트를 인용해 “트와이스 ‘필 스페셜’이 23∼29일 15만4000여장의 판매고를 달성해 걸그룹 역대 최고 판매량이라는 대기록을 수립했다”고 밝혔다.
2위는 세븐틴의 ‘3RD ALBUM `An Ode`’가, 3위는 악동뮤지션 (AKMU)의 ‘AKMU 3rd FULL ALBUM 항해’가 차지했다.
이로써 트와이스는 국내와 일본에서 누적 앨범 판매량 750만장을 달성했다.
30일 기준 한터 주간 앨범 차트에서도 1위를 차지하며 클래스가 다른 인기를 입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