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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를 둔 두 자매의... ˝아이를위한나라는있다˝

  • 박수현 newsAM@newsAM.co.kr
  • 등록 2019.10.02 10:06:02


[농기자재신문=박수현 기자] 28일 오후 10시 45분 방송된KBS2 '아이를 위한 나라는 있다'에서 황치열은 한 맞벌이 가정의 등하원 도우미로 출동했다가 아이들의 아빠가 고등학교 후배라는 것을 알고 반가운 만남을 갖는다.


황치열은 데릴사위 아빠와 유치원 교사 엄마를 둔 두 자매의 등하원을 도왔다.


장모님과 가게에서 일하고 있는 아빠는 방학중에도 아이들과 놀아주지 못해 미안한 마음을 드러냈다.


황치열은 아이들에게 즐거운 추억을 선사하기 위해 소율, 소원 자매의 어린이집이 끝나자 자매를 동네 물놀이장으로 데려왔다.


더불어 황치열은 한때 가수 데뷔를 준비했다는 아이 아빠의 노래를 듣고 난 뒤 적극 응원과 조언의 말을 건네는 등 훈훈한 분위기를 연출했다.


정작 아이 엄마와 VCR을 지켜보던 여성 출연자들의 표정은 오히려 심각하게 굳어져 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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