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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군의 말이 유명하게 남아 있다. `선을넘는 녀석들`

  • 박수현 newsAM@newsAM.co.kr
  • 등록 2019.10.02 08:29:16


[농기자재신문=박수현 기자] 9월 29일 방송되는 MBC 역사 탐사 예능 ‘선을 넘는 녀석들’(이하 ‘선녀들’)-리턴즈’ 7회에서는 지난 방송에 이어 임진왜란의 영웅 이순신 장군의 이야기가 펼쳐졌다. 특히 우리가 알고 있는 이순신 장군의 ‘명량해전’ 승리, ‘노량해전’에서의 최후 등이 다뤄지는 것으로 알려져 기대를 모은다.이날 선녀들은 이순신 장군이 크게 승리를 거둔 명량해전, 노량해전의 격전지를 찾았다.


그중 명량해전은 우리에게 영화로도 익숙한 전투. 명량해전 당시 “신에게는 아직 12척의 배가 남아 있사옵니다”라는 이순신 장군의 말이 유명하게 남아 있다.


이진혁은 김시민 장군의 진주 대첩에서 벌어졌던 심리전에 대해 "허수아비를 전선에 설치해 적군이 활을 쏘게 했다. 총알을 낭비하게 한 것"이라고 설명했다.


영상 속에는 대세 아이돌이 깜짝 등장해 이목을 집중시켰다.


바로 올해 예능프로그램 핫픽으로 떠오른 이진혁이다.


여심을 흔드는 훈훈한 매력부터 남다른 예능감까지 장착해 눈길을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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