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멜로가 체질… 천우희는 5개월 동안 정말…?

  • 박수현 newsAM@newsAM.co.kr
  • 등록 2019.10.02 02:41:25


[농기자재신문=박수현 기자] 안재홍은 “아직 끝났다는 것이 실감 나지 않는다”라며 “시청자들의 살가운 관심과 응원에 행복했던 여운이 오래도록 남을 것”이라고 알려 왔다.


천우희는 “5개월 동안 정말 쉼 없이 연기했는데 진주로 살아오면서 굉장히 자유롭고 즐겁고 행복한 시간이었습니다. 현장에서 스태프분들과 배우들, 감독님 다 너무 합이 잘 맞았고 서로 격려하고 힘이 되어주는 행복한 현장이었습니다. 지켜봐 주셔서 감사합니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두 사람의 연기 합과 그로 만들어내는 조화는 극을 이끄는 동력이었다.


안재홍은 “천우희와 함께하여 행복하고 감사했다”라며 “4회 오프닝 만취 장면이 기억에 남는다. 계산하지 않았음에도 천우희 씨와 저의 찰떡같은 리액션 향연이 이어졌다. 대본에 없던 춤까지 추게 될 줄은 몰랐다”라고 인상 깊던 순간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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