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기자재신문=박수현 기자] 26일 문채원 소속사 나무엑터스는 공식 보도자료를 통해 “깊은 믿음을 바탕으로 문채원과 재계약을 마쳤다”고 밝혔다.
최근에는 유튜브 채널 '문채원의 배우다'를 개설해 일상을 공개하는 등 팬들과의 소통도 이어나가는 중이다.
문채원은 2007년 드라마 ‘달려라! 고등어’로 연예계에 혜성처럼 등장해 데뷔 초부터 스포트라이트를 받았다.
드라마 ‘공주의 남자’ ‘굿 닥터’ ‘세상 어디에도 없는 착한 남자’ ‘계룡선녀전’ 등 다양한 장르와 캐릭터를 섭렵해 탄탄한 연기력과 스타성을 갖춘 배우로 인정받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