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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청, 청춘들에게 줄 선물을~

  • 박수현 newsAM@newsAM.co.kr
  • 등록 2019.09.30 16:11:05


[농기자재신문=박수현 기자] 24일 방송된 SBS ‘불타는 청춘’에서는 지난주에 이어 새 친구 정재욱이 합류한 강화도 여행기가 전파를 탔다.


임재욱은 청춘들에게 줄 선물을 잔뜩 준비해왔다.


맛있는 저녁식사가 이어지는 동안 유난히 입맛이 없어 보이던 임재욱은 “형들 누나 동생들 드릴 말씀이 있는데”라고 조심스럽게 운을 뗐다.


가족 같았던 ‘불청’ 멤버들이기 때문에 제일 먼저 이곳에서 얘기하고 싶었다고 애틋한 마음을 드러냈다.


‘불청’ 멤버들도 임재욱의 결혼을 진심으로 축하했다.


임재욱은 신부에 대해 “보자마자 결혼을 결심했다”며 “(예비신부는) 평범한 친구다. 그 친구를 보고 그냥 결혼해야겠다는 생각을 했다. 만나면 만날수록 편안했다. 나이가 있고 하니까 다 받아주는 것 같다. 이 친구 아니면 안 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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