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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기를 비춰… 시크릿 부티크

  • 박수현 newsAM@newsAM.co.kr
  • 등록 2019.09.29 04:57:06


[농기자재신문=박수현 기자] 25일 방송된 SBS '시크릿 부티크'에서는 제니장(김선아 분)의 복수를 위해 살인누명까지 쓰는 윤선우(김재영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


극중 묵묵히 앉아있던 제니장을 향해 ‘융천시 국제도시개발사업’ 추진을 조건으로 결혼식을 허락했던 김여옥(장미희)은 제니장과 위정혁의 신혼 방 인테리어 공사를 대기하라고 지시하며, “장고 끝에 악수 둔다..? 빨리빨리 해결해 버려야지”하고 불편한 심기를 비춰 긴장감을 드리웠다.


결국 고민시는 김선아를 택했고 박희본은 물러나고 말았다.


이현지는 제니장과 윤선우에게 먼저 붙잡혔으나, 이상훈은 오태석과 조양오(임철형 분)에게 먼저 발견됐다.


조양오는 이상훈에게서 도준섭 동영상을 빼앗았고, 오태석은 이현지의 행방을 물었다.


이상훈에게는 쓸만한 대답이 돌아오지 않았고, 결국 오태석은 이상훈을 살해했다.


뒤늦게 죽어가는 이상훈 곁에 도착한 이현지는 그를 붙잡고 오열하는 모습을 보여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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