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06.17 (화)

  • 구름많음동두천 17.6℃
  • 맑음강릉 20.3℃
  • 구름많음서울 18.2℃
  • 맑음대전 18.5℃
  • 맑음대구 19.0℃
  • 맑음울산 20.0℃
  • 맑음광주 18.4℃
  • 맑음부산 19.1℃
  • 맑음고창 18.4℃
  • 맑음제주 21.3℃
  • 구름많음강화 15.3℃
  • 구름조금보은 17.3℃
  • 맑음금산 18.1℃
  • 맑음강진군 18.7℃
  • 구름조금경주시 20.7℃
  • 맑음거제 19.7℃
기상청 제공

핫이슈

˝라디오스타˝ 영상에 대해서도 입을 열었다

  • 박혜린 newsAM@newsAM.co.kr
  • 등록 2019.09.29 00:30:41


[농기자재신문=박혜린 기자] 25일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라디오스타'에서는 오윤아, 김수용, 아이린, 하승진이 게스트로 출연했다.


하승진은 최근 농구계에서 이슈가 됐었던 ‘한국 농구가 망해가는 이유’ 영상에 대해서도 입을 열었다.


“처음에는 좋은 의미로 메시지를 던진 것”이라며 “사이다 발언이라고 좋아하는 선수들도 많았지만, 윗선에서는 많이 불편했던 것 같다. 혹시 이 방송이 나가고 문제가 다시 불거진다면 과감히 내릴 것”이라고 밝혔다.


"중간에 연락을 하고 싶어도 꾹 참았다. 그렇게 5주동안 수요일 10시 반에 연락을 했다. 마지막 6주째 전화를 안 했다. 그랬더니 11시에 전화가 왔다. 오빠 왜 전화안하냐고. 그렇게 그날 새벽 3시까지 통화하고나서 연애를 하게 됐다"고 전략을 설명해 눈길을 끌었다.


출연진들이 평균 188.5cm의 훤칠한 키를 자랑하며 등장했다.


배우 오윤아는 170cm의 황금 비율 몸매를, 개그맨 김수용은 185cm의 장신을, 모델 아이린은 178cm의 남다른 기럭지를, 전 농구선수 하승진은 221cm의 거구를 자랑했다.





포토뉴스




배너



기술/제품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