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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에서 탄야김지원 분는 타곤을 왕으로 임명했다 ‘아스달연대기’

  • 박수현 newsAM@newsAM.co.kr
  • 등록 2019.09.28 18:19:02


[농기자재신문=박수현 기자] 22일 방송된 tvN 토일드라마 '아스달 연대기' 18회에서 김지원은 아사신의 직계를 증명해 아스달에서 대제관에 오른 ‘탄야’ 역으로 분했다.


방송에서 탄야(김지원 분)는 타곤을 왕으로 임명했다.


기도훈은 마스크를 쓴 특수한 상황과 신무기를 잘 다룬다는 ‘양차’의 강점을 잘 살리기 위해 액션 스쿨 훈련 및 17kg의 체중 증량 등 열렬히 준비, 캐릭터와 외적으로 완벽히 하나된 모습을 보여줬음은 물론 안정적인 연기력으로 존재감을 발산해 시청자들에게 눈도장을 확실히 찍었다.


탄야는 공방의 아이가 “전 죽을 때까지 노예예요? 이거 말고는 다른 뭔가가 되면 안돼요?”라고 묻자, 자신의 어릴 적 모습을 떠올렸다.


탄야는 “다 너에게 달린 거야. 넌 무엇이든 될 수 있어”, “네가 무언가가 되고, 삶을 다 살고 저 하늘의 별이 될 때, 어떤 별이 될지는 아무도 모른단다. 그건 오로지 너희들의 선택이니까”라며 씨족어머니 초설(김호정 분)에게 들었던 이야기를 전해주었다.


아이들에게 희망을 주는 탄야의 눈빛은 어느 때보다 따뜻했다.


은섬이 속한 아고족은 은섬(송중기 분)을 왕으로 받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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