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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일전자 미쓰리` 이선심은 직원들은 잔심부름을 도맡아 하며 바쁜 일상을

  • 박혜린 newsAM@newsAM.co.kr
  • 등록 2019.09.28 07:34:16


[농기자재신문=박혜린 기자] '청일전자 미쓰리'는 위기의 중소기업 '청일전자' 직원들이 삶을 버텨내며 함께 성장하는 과정을 그린 휴먼 오피스 드라마다.


25일 오후 방송된 tvN 새 수목드라마 ‘청일전자 미쓰리’에서는 구지나(엄현경 분)가 임원 회의를 엿듣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구지나는 임원 회의를 엿들었다. 대기업에서 협력업체인 청일전자에 압박을 가했다 것.이어 구지나는 오만복 사장(김응수 분)에 신경약을 건네며 “물량 10% 뺐긴 거 청소기 만드는 거 알고 그런 거 아니냐”고 조심스럽게 말을 건넸다.


이선심은 직원들은 잔심부름을 도맡아 하며 바쁜 일상을 보냈다.


해당 드라마에서 혜리는 말단경리 이선심 역을 맡았다.


말단경리에서 망하기 직전의 회사 대표이사가 되는 '미쓰리' 이선심은 스펙이라고는 1도 없는 극한청춘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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