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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아부탁해" 주상원이 그냥 지나칠리 없었다.

  • 박수현 newsAM@newsAM.co.kr
  • 등록 2019.09.27 13:12:05


[농기자재신문=박수현 기자] 24일 방송된 KBS1 ‘여름아 부탁해-106회’에서는 상원(윤선우)이 아버지 용진(강석우)가 금희(이영은)에게 여름이(송민재)를 달라고 했다는 사실을 알게 됐다.


마침 왕금희가 돌아오고 어두운 그녀의 표정을 주상원이 그냥 지나칠리 없었다.


왕금희는 어딜 갔다 오냐는 말에 주용진(강석우)을 만나고 왔다며 “상원씨 부모님이랑 의절하겠다고 하셨다면서요 왜 그랬어요”라고 다그쳤다.


상원은 금희 손을 잡으며 “금희씨랑 나라면 여름이 행복한 아이로 키울 수 있어요”라며 결혼하자고 하며 설득을 하게 됐지만 금희는 “그게 나인게 맞을까요?”라며 여름이 행복을 위해서 상원과 결혼하는게 맞는지 고민을 하며 여름이를 상원에게 돌려줘야하는지에 대해 생각했다. 


‘여름아 부탁해’는 미워도 미워할 수만은 없는 가족에 대한 이야기를 유쾌하고 따뜻하게 그린 가족 드라마로 왕금희역에 이영은, 주상원 역에 윤선우, 주상미역에 이채영, 한준호 역에 김사권, 왕금주 역에 나혜미, 한석호 역에 김산호가 연기를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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