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기자재신문=박수현 기자] ‘유열의 음악앨범’은 라디오에서 흘러나온 노래처럼 우연히 만난 두 사람 미수(김고은)와 현우(정해인)가 오랜 시간 엇갈리고 마주하길 반복하며 서로의 주파수를 맞춰 나가는 과정을 그린 레트로 감성멜로 영화다.
정지우 감독, 정해인, 김국희까지 관객들은 영화의 도시 부산에서 직접 만날 수 있다.
멜로 영화 최초 사전예매량 10만장 돌파 등 관객들의 뜨거운 호평과 사랑을 받으며 약 130만명에 가까운 관객을 모은 화제작 ‘유열의 음악앨범’은 1994년부터 2005년까지의 레트로 감성과 미수 역의 김고은, 현우 역의 정해인의 반짝반짝 빛나는 케미로 화제의 중심에 섰다.
소장하고 싶은 단 하나의 레트로 감성멜로 영화 ‘유열의 음악앨범’은 오는 9월 24일(화)부터 IPTV 3사 KT ollehTV, SK BTV, LG U+TV 및 케이블TV VOD(디지털 케이블), 네이버N스토어, 원스토어, 구글플레이, ollehTV모바일, 곰TV, yes24 등 다양한 플랫폼을 통해 만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