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기자재신문=박수현 기자] 24일 소속사 스타쉽엔터테인먼트는 "유승우가 10월 6일 첫 방송된 SBS 신규 음악 프로그램 '사운드 오브 뮤직'에 합류한다"고 밝혔다.
바누아투는 지금도 전기가 들어오지 않는 지역이 대부분으로, 원시 자연이 가장 온전히 보존된 곳 중 하나로 꼽힌다.
유승우는 앨범과 콘서트, 유튜브 채널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발히 활동해왔다.
2014년 정규앨범 '유승우'로 가요계에 데뷔해 '예뻐서', '뭐 어때', '선', '너만이', '더' 등 수 많은 곡을 발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