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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현재는 친구처럼 티격태격 사는~ 동상이몽2

  • 박혜린 newsAM@newsAM.co.kr
  • 등록 2019.09.26 04:36:13


[농기자재신문=박혜린 기자] 23일 방송된SBS 예능 '동상이몽 시즌 2- 너는 내운명'에서윤상현은 둘째 작은아버지부터 셋째, 막내 작은아버지, 사촌에 당숙까지 온 가족과 함께 선산 벌초에 나서는 모습이 그려진다.


조현재는 "친구처럼 티격태격 사는 모습이 재밌다고 하더라"고 그들의 말을 전했다.


조현재는 "지진희씨에게도 전화가 왔다. 한동안 연락을 안하고 지냈는데, 방송 이후 연락 오셨더라. 참 열심히 산다고 하시더라"고 덧붙였다.


윤상현은 벌초에 앞서 비장의 무기로 최신형 예초기를 꺼내들었다.


윤상현은 구형 예초기와 낫을 들고 있는 작은아버지들을 보며 패기 있게 나섰으나 “네가 한 거 다시 해야 된다”라며 작은아버지들에게 타박을 받아 웃음을 자아냈다.


특히, 메이비는 윤가네만의 특별한 음식을 배운 뒤 직접 만들어 보기로 했다.


첫 시도인 만큼 잘 풀리지 않았다.


윤상현은 직접 해보겠다며 제사 음식 만들기에 도전, 요리 실력 발휘에 나섰다.


질세라 그의 작은아버지까지 "취사병이었다"라며 나섰고, 이에 즉석에서 요리 대결이 펼쳐지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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