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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대표 냉동인간 남편들이 출격한다 ‘극한식탁’

  • 박수현 newsAM@newsAM.co.kr
  • 등록 2019.09.24 15:50:00


[농기자재신문=박수현 기자] 19일 방송된 Olive '극한식탁‘에서는 배우 강태성과 가수 노유민이 출연해 아내를 위한 요리를 완성하는 대결을 펼쳤다.


오늘(19일, 목) 방송된4회에는 세월도 막지 못한 대한민국 대표 냉동인간 남편들이 출격한다.


1세대 아이돌 NRG의 비주얼 담당이자 전설의 꽃미남 노유민과 그룹 '우노'로 데뷔해 배우로 입지를 굳힌 우리 모두의 첫사랑 강태성이 네 번째 '극한식탁' 손님으로 나선다.


반면 노유민은 “나는 지금 많이 접었다”며 ‘요접남(요리를 접은 남자)’임을 밝혀 웃음을 선사한다.


결혼 연차가 확연히 다른 두 남편의 요리쇼에 궁금증이 증폭된다.


강태성은 “신혼여행을 아직 못 갔는데 어떻게 신혼여행지로 보내주지”라며 고민했다.


“일이 조금씩 계속 있어서 신혼여행을 다녀오지 못했다”면서 고민하다가 브리또를 만들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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