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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하시는 거예요라고 한달음에?? 여름아부탁해

  • 박수현 newsAM@newsAM.co.kr
  • 등록 2019.09.24 13:11:04


[농기자재신문=박수현 기자] 금희(이영은)에게 영심(김혜옥)은 “이대로 있다가 여름이 친권 뺏기게 생겼어 이것아” 하고 걱정한다.


허경애가 왕금희(이영은)의 뺨을 때리려는 걸 목격한 주상원은 “지금 뭐하시는 거예요”라고 한달음에 달려갔다.


주상원은 “이 사람이 누군데 어머니가 함부로 하시냐고요”라고 언성을 높였다.


주상원은 "그전에 드릴 말씀이 있다"며 "저 왕금희(이영은) 씨 좋아한다. 저희 관계가 어렵다는 걸 알지만 여름이가 제 아들인걸 안 이상 더 이상 물러설 수 없다"고 말했다.


석호(김산호)의 집에 사채업자가 찾아와 명자(김예령)가 빌린 돈을 갚으라고 한다.


사채업자에게 석호는 “얼마나 빌리셨는데요” 하고 묻자 사채업자는 서류를 내밀며 “2억입니다 당장 김명자 데려와”하고 위협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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