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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끼줍쇼` 먼저 성공한 팀은 강호동과 김요한이었다 ~?

  • 박혜린 newsAM@newsAM.co.kr
  • 등록 2019.09.23 12:05:05


[농기자재신문=박혜린 기자] 전날 18일 방송된 JTBC 예능프로그램 '한끼줍쇼'에서는 X1 김요한과 김우석이 압구정동에서 한 끼 도전에 성공한 모습이 전파를 탔다.


먼저 성공한 팀은 강호동과 김요한이었다. 


집주인은 김요한, 강호동과의 한끼를 위해 발레 공연도 포기하고 식사를 대접했다.


김요한은 집주인의 딸 수민이를 보고 "내 동생이 5학년이다. 마치 내 동생 같다"라고 말했다.


김우석이 앞집에 첫 띵동에 도전하기 전 엘리베이터에 오르던 주민분이 "어디까지 올라오세요?"라고 말했다.


나중에 이경규는 "그분이 '오세요'라는 눈빛을 보냈다"라며 기대감을 드러냈다.


강호동은 수민이에게 "요한이를 소개해달라"라고 말했다.


수민이는 김요한을 보며 "지금 엄청나게 뜨고 있는 아이돌이다. 내 친구들에게 말하면 기절한다"라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김난희 어머님은 된장국에 계란말이를 준비하며 맛있는 집밥을 차렸다.


김요한은 "집밥을 너무 오랜만에 먹는다"며 감탄해 눈길을 끌었다.


그런가운데 김우석과 이경규는 도전하는 집마다 부재중인 상황에 "쉽지않네"라며 "요한이는 순조롭게 성공한거 같은데"라며 아쉬워했다.


김우석과 이경규가 1층에서 만났던 어머님을 만나 한끼도전에 성공했다.


강호동과 김요한이 식사를 즐기고 있는 사이 김우석과 이경규는 계속해서 한끼에 도전했다. 


김우석은 "집밥을 먹으러 왔는데 코스 요리를 먹는 것 같은 기분이다"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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