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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영에 대한 소감도?? 악마가너의이름을부를때

  • 박수현 newsAM@newsAM.co.kr
  • 등록 2019.09.23 08:43:02


[농기자재신문=박수현 기자] 19일 방송된 tvN 수목드라마 ‘악마가 너의 이름을 부를 때’(극본 노혜영 고내리, 연출 민진기, 이하 ‘악마가(歌)’) 마지막회(16회)에서는 김이경(이설 분)과 하립(정경호 분)가 영혼을 되찾는 모습이 그려졌다.


정원영은 첫 드라마 데뷔인 만큼 종영에 대한 소감도 남달랐다.


“출연을 확정을 짓고 감격스러워 하던 날이 엊그제 같은데 벌써 종영하게 되어 너무 아쉽다. 생애 첫 드라마 데뷔이기에 다양한 매력을 보여드리고 싶었는데 많은 분들이 ‘시호’라는 캐릭터를 사랑해주신 거 같아 너무 감사 드린다.”며 드라마를 애청한 시청자에게 감사한 마음을 먼저 전했다.


지서영(이엘 분)과 이별한 악마 류도 신의 형벌을 받아들이고 인간 세상을 떠났다.


1년 뒤, 영혼을 되찾은 김이경(이설 분) 역시 슈퍼스타 켈리가 아닌 본래의 모습으로 돌아왔다.


하립은 죽지 않았다.


하립은 서동천과 하립의 모습을 자유롭게 오고갈 수 있게 됐다.


하립은 김이경과도 재회했다.


하립과 김이경은 우심방좌심실을 결성해 함께 노래를 불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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